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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장애인 사이클 선수단 순창서 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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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춘배 런던장애인올림픽선수단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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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8일(수) 09: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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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장애인 올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될 장애인 사이클 선수단(감독 류민호)이 메달 획득을 위한 전지훈련에 지난달 15일 돌입했다.
오는 8월 24일까지 계속될 전지훈련에는 류민호 감독을 비롯하여 코치, 트레이너, 선수 등 7명의 선수단이 함께 하고 있다.
“차량통행이 많지 않고 도로상황도 좋은 순창지역이 전지훈련지로 최적지인 같다” 고 밝힌 류민호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순창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전지훈련을 하는 동안 관계기관이나 단체 그리고 군민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선수단은 오전 9시부터 12시 이전과 오후 2시부터 5시 이전으로 구분하여 훈련에 임하고 있으며, 적성면에서 출발하여 인계면-구림면-쌍치면 구간(왕복 60km)을 오가며 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장춘배 2012런던장애인 올림픽선수 단장(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올림픽 참가를 위해 우리지역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휠체어 사이클 선수단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궁전(순창읍 소재)에 마련했다.
장춘배 단장은 인사말에서 “장애인 스포츠 자체가 인식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원 자체도 약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 며 “전지훈련기간 가운데 여건이 문화생활 공간의 부족과 개인생활이 없어 스트레스 풀(해소) 때가 없는 것 같아 아쉽다”고 밝혔다.
한편, 2012 런던장애인 올림픽대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12일 동안 펼쳐지며, 150개국 7000여명이 참가할 전망이다.
핸드 사이클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경기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아시안 게임에서는 2010년 중국 광저우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런던장애인 올림픽 참가한 장애인 사이클 첫 경기는 오는 8월 30일 진용식 선수가 1km 트랙경기에 출전하여 메달 경쟁에 돌입한다.
우리나라는 장애인 사이클을 비롯하여 육상, 유도, 수영, 탁구, 역도, 조정, 보치아, 골볼, 펜싱, 양궁, 사격 등 13개 종목 150여명(선수 90명 임원 6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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