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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지발간위원회, 면지발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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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8일(수) 09: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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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세계문화 조류에 따라 다문화 가족화 사회로 변하여 가고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 집중화로 농촌은 머지않아 행정구역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동계면지발간위원회(위원장 이종엽)는 동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지리, 사회, 풍속, 예술, 행정, 미풍양속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기록으로 남겼다.
이종엽 위원장은 발간사에서 “언제 어떻게 우리 면이 변화될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면 문화의 일부라도 기록으로 남기고자 면민의 합의로 면지발간 추진위를 구성한지 3년 만에 면민과 향우님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며 “6.25 동란의 피화로 소실되어 버린 자료가 많아 정확히 편집되지 못한 점 여러분의 이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면지에는 순창군의 자연환경, 동계면의 면세를 다룬 지리편, 우리고장의 역사, 왜적의 침략과 지역민의 항쟁, 동학농민혁명과 회문산권, 구한말 의병활동의 본거지, 동계면의 자랑스런 의병가, 동계면이 겪은 6.25의 내용이 담긴 역사편, 마을유래 및 현황편, 동계면의 근 · 현대교육을 정리한 교육편, 지방행정의 제도와 변화, 지방의회와 선거행정, 역대 대통령 · 부통령선거 · 역대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선거, 국민투표, 지방자치, 현행 지방자치제도를 다룬 정치 · 행정편, 농업의 발달, 농사짓기, 농기구의 발달사를 기록한 농업편, 교통 · 통신 · 전기 · 과수농업 · 축산업 · 상업 및 금융업을 소개한 산업경제편, 식생활의 특성과 음식문화를 소개한 식생활편, 농경 세시풍속 · 의식주와 가정생활의 통과의례, 놀이, 두레를 다룬 문화편, 성씨와 근 · 현대인물편, 국가지정문화재, 도 및 군 지정문화재, 비문, 누각, 동계면의 고전설화 및 순창의 전설, 속담 등을 소개한 문화유적편, 동계면 각 기관 및 사회단체현황 등을 1400여 쪽(4*6배판)에 방대한 자료로 남겼다.
이용술 집필 및 편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편집자는 면지를 편집하면서 성씨의 근원, 근 · 현대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관내 · 외 유명 인사들로부터 집필을 받아 편집에 임했으나 전문지식의 결여로 부족한 점이 많이 돌출 될 것으로 사료된다” 며 “너그러운 관용과 함께 초판에 동계면의 6.25 동란 관계를 상세히 편집 수록치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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