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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본사 대표이사) 노인대학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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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 되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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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4일(수) 09: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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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품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노영환) 부설 군노인대학이 지난 9일 제39차 정기총회와 신임대학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군노인대학장에 김명수(75) 순창신문사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김명수 신임 학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세계는 중동의 석유전쟁에 휘말려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고물가시대에 고유가와의 전쟁을 해야하는 격동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한 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정신을 충족하기 위해 정부나 지자체가 모든 지혜를 동원하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들이 수혜를 받기만 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 노인세대가 60년대에 열사의 땅 중동에서 달러를 벌어들인 것처럼 지역과 나라를 위한 일에 노인대학 회원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신임 학장은 고향에서 30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순창신문사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김 학장은 순창신문사를 이끌면서 주민들 및 향우들에게 훈훈한 고향소식을 전달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읍민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 신임학장 취임식과 함께 치러진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노인강령낭독과 효행상 및 최우수분회, 최우수 경로당, 최우수회원,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도 치러졌다.
효행상에는 김미봉, 김신자 회원이, 최우수분회는 팔덕면 분회가, 최우수경로당에는 복흥면 정동경로당이, 최우수회원상 에는 노원근, 김희곤회원이, 우수회원에는 최상영, 박영규회원이 영광을 안았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임학장 취임식 행사가 있은 1부를 마치고 2부행사에서는 부의안건에 대한 의안처리가 있었다.부의 안건으로는 ‘2011주요사업실적 세입·세출예산 결산보고에 대해 원안대로의 의결과 ’2012주요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보고가 원안대로 의결되는 등 전년도 사업에 대한 결과보고로 총회가 진행됐다.
한편,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내 노인들의 잠재력을 재계발해 여생을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으로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선봉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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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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