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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남원 순창경선이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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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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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4일(수) 09: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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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의 전주 완산갑을 제외한 도내 10개지역 19대 총선 후보 경선 결과 익산을 선거구에서 3선 중진의 조배숙의원이 전 정희후보에게 패했다.
민주당 소속 현역의원 10명중 3선의 이강래후보는 전체 선거인단 중 투표에 참여한11.387명 가운데 현장과 모바일 투표를 합산해 6.143표(54%)를 얻어 5.244표(46%)에 그친 이용호 후보를 누르고 경선후보에 당선 됐다.
경선결과 이강래후보는 국민경선 모바일투표3.405표 현장투표2.738표이며 이용호후보는 모바일 3.403표 현장1.841표을 얻었다.
민주당 공천자 대부분이 특정계파가 아닌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민주당 공천이 당선의 공식이 성립되는 도내 정치정서를 감안하면 19대 국회에서 도 정치권이 의원 개별적 행보가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대목이다.
정치신인 중심의 도 정치권은 노쇠한 정치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다는 긍정적 요인과 함께 정치적 위상 추락의 부작용을 동시에 주고 있다.
이같은 분석속에서 정치 신인들의 약진은 중진의 전북 정치권에 대한 도민들의 불신이 절대적 이유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은 특히 민주당의 모바일투표등 이번 후보 경선방식이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주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조직력이 우세한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부작용을 지적했다.
향후 공천방식에 대한 전면 손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여론조사에서 정치 신인에게 뒤쳐진 현역의원들이 시·도의원등 공조직등을 이용해 압도적으로 승리한 것이 단적인 이유이다.
한편 남원과 순창에서 현역인 이강래의원이 이용호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한 이의원은 지난해 10월 군수·시장 재선거를 통해 탄탄하게 조직을 다진 결과로 해석된다.
경선승리자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동안 후보등록을 한뒤 2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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