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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민의 숙원사업 우평교 가설 확정 · 착공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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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평교 가설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은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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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4일(수) 09: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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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우평교 가설이 최종 확정되었음을 익산국토관리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적성면우평교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관계자가 14일 밝혔다.(본보 2011년 2월 16일자 · 동년 4월 20일자 보도)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섬진강 상류지역 구남 마을에 위치한 교각은 141.2미터 길이, 폭 2.5미터의 교량이며 흄관을 이용한 잠수교로 수위상승(물 높이)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량(다리 넓이)이 좁아 대형농기계의 통행이 불가능함은 물론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는 구간이다” 며 “우평교 가설 확정으로 적성면민 모두에게 영농편의 제공이 극대화 될 것이다. 또한 적성면민이면서도 학생 학구를 비롯한 생활권 자체가 타면에 편입되어 생활해 온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여건에 변화가 올 것이다”고 밝히며 우평교 가설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최훈 적성면우평교추진위원장은 “적성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우평교 가설이 현실화됨은 기쁜 일이다. 이와 함께 임동마을-농소-모산-우계마을을 연계된 우평교 가설에 따른 진입도로 3km(임동-우계마을)개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진입도로 확 · 포장 사업은 선택사업이 아닌 필수 불가결한 사업이다” 며 “현재 농협이나 학교 역시도 타면에 소재한 곳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에서 면민의 화합은 물론 관내에서 유일하게 확 · 포장이 이뤄지지 않은 군도가 임동-우계구간의 도로로 알고 있다. 이 구간 도로의 확 · 포장은 적성면의 동쪽과 서쪽지역을 화합과 소통을 이뤄 줄 관통도로가 생기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고 힘주어 강조했다.
적성면우평교 가설과 이에 따른 진입(군도)도로 확 · 포장 개요를 살펴보면 우평교 가설의 경우 오수천 합류지점에서 교량 연장 240m, 폭 11.5m이며 적성면 평남지역 접속도로 개설을 포함한 사업비는 85억여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우평교 가설에 따른 진입도로 3km(임동-우계마을) 확포 · 장 사업비로는 20억 여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적성면우평교 추진위원회(위원장 최훈)는 평남, 괴정, 우계, 구남, 모산, 농소, 임동 등 7개 마을 주민과 이장이 추축이 되어 지난 2008년 추진위를 구성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추진위는 2009년 섬진강 정비와 개발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익산국토관리청과 건설교통부에 건의하여 동년 2월 적성면 강경제 실시설계 용역에서 평남 잠수교를 추가 반영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익산국토관리청은 섬진강 평남 잠수교 재가설에 대한 공청회를 2009년 11월 적성면 사회단체, 이장단, 면민과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면 회의실에서 개최 ·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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