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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녹사리 장터와 역사적 배경

2012년 03월 07일(수) 10:32 [순창신문]

 

동계면 녹사리 장터는 동계면에서 갈담 쪽으로 가는 길 동심리, 아동실 삼거리가 녹사리 장터였다.
원래 녹사리 장날은 5일, 10일 장날이었다. 조선조 말기에 동학군과 의병의 근거지로 정읍, 태인, 순창, 남원, 임실 등지와 연결된 요충지와 역할 분담 지였으며, 분담책임자인 김동구 의사(金東九 義士) 지휘하에 연락 및 부장인 박치근, 한자선, 박재숙, 최석봉, 김막동 외 수십명의 군졸이 어치재, 원치재, 수락사 등지에서 일본군과 수차 전투를 하였으나 중과부적이었다.
최후까지 싸워 장렬하게 산화하였으며 일부는 일본 헌병들에게 붙들려 일제의 재판에 회부되어 사형이 집행되고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군자금을 담당한 독지가는 일본군의 가혹한 고문을 이겨내며 굴복하지 않았고, 그 후에도 누차 협박을 당했으나 일제의 극비로 함구하고 자손들에게도 함구토록 유언한 가문도 있다.
건국 후 정부에서는 애국지사·독립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그의 자손들을 찾았으나 분산은 거하여 행방불명이고, 멸문된 가문도 있다. 애석하고 통탄할 일이다.
애국충렬추모 위령탑을 건립하였으면 하나 어려움이 많기에 정부에서 애국심 앙양의 교육도장과 선열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서 이를 건립하기를 빌어본다. 또 녹사리 장터 주변에는 수 백 년 된 느티나무가 산재하여 있었지만 일제는 배를 만들기 위하여 다 베어 갔다고 전해오며 그때 작은 나무가 오늘날 보호수로 지정되어 오고 있다.
다시한번 녹사리 장터를 기억해보고자 기록해 둔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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