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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동계면 아동리

2012년 03월 07일(수) 10:32 [순창신문]

 

동계면 동심리(東心里)는 동심(東心), 추동(秋洞), 아동(阿東), 오동(梧洞) 4개 마을을 통칭한 행정구역을 말한다. 무량산(無量山) 기슭에 동남방을 안대로 심자(心字)형으로 포근하게 자리 잡은 마을로 오동반월(梧洞半月)이라는 물명에서 동심(同心)으로 명명된 듯하다.
아동마을(아동실)은 사자봉(獅子峯)의 낙맥 기슭에 서남향으로 오목하게 자리잡은 마을로 아독고모(兒犢顧母)라는 혈명이 있고 순창의 제일동쪽 아동방(阿東坊)의 동자를 따서 아동실이라 이른다.
아동마을은 동심리에 귀속되었다가 1972년 행정구역 개편 때 아동이라 명명하였으며 임실 넘어가는 어치제 우측 산록에 있는 마을이다.
600여년전 고씨와 진안 김씨가 입촌하여 살다가 떠났다 하는데 그 근거로는 그들의 선산이 지금도 있다고 한다.
그 후 300여년 전에 해주오씨가 입촌하였고 평강채씨, 김해김씨, 달성서씨, 순창설씨가 입촌하여 주종을 이루고 20여 호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마을 입구가 허구해서 입구의 청룡가닥과 백호날들이 합하는 부근에 탑을 쌓고 정자나무를 심어 허구함을 막았다.
그 탑과 정자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남아있는데 이 거리를 돌담거리라 한다.
아동마을 거리에는 많은 느티나무와 과일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마을 전체가 봄이면 푸른 숲속에 파묻혀 모든 주민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이렇게 단란하고 행복하게 사는 마을에 다방면으로 마을 위해 활동하시는 김풍곤 이장님이 있기에 더욱더 많은 발전을 가져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마을 구심체로 김풍곤(55)이장님이 지도자 역할도 함께 맡고 있으며, 김순자 부녀회장님과 함께 손발을 맞추어 마을일에 헌신하고 있으니 마을 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당초 20여 호가 살아간 마을에 공기 좋고, 인심이 좋아 살기 좋은 마을로 소문이 나 요즘 귀농한 분들이 다섯 농가를 이루어 마을에 웃음꽃이 만발하다니 좋은 현상이 아닐 수 없다.
마을 공동체로 마을회관에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을 운영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공동취사를 하고 있으며 온 마을 어르신들이 식사 때면 경로당에 모여 건강한 모습으로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신 모습은 참으로 행복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 또한 마을의 구심체와 젊은이들이 협심하여 봉사하니 효친사상이 어느 마을보다 월등하기에 모두가 행복을 두 배로 누리고 있지 않아 생각되어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 김풍곤 이장님은 방송매체에 탁월한 기술이 있어 마을 호호마다 방송봉사도 서슴없이 하시면서 마을과 마을에도 방송에 따른 기술 봉사를 하신다니 참으로 봉사자중의 참봉사라 생각된다.
아동실 마을 호수는 25호로 주민 55명이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다.
호수가 적다보니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고 있으며 마을 농가 소득원은 논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밭농사와 잡곡농사 등 복합 영농으로 운영하며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매실을 수확하여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 외 소득으로 밤과 감에서도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부지런한 모든 분들의 노고의 대가로 많은 소득을 올리기에 우애 있게 살아가고 있으며, 마을에 어떠한 대소사가 있을 때에는 서로 물불을 가리지 않고 협심하여 처리하니 한 가족과 다름이 없는 행복한 마을이다.
이렇게 살기 좋은 마을이기에 귀농 인구가 자꾸 늘어가니 즐거운 비명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더 많은 귀농인들이 늘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 속에 젊은 이장님과 부녀회장님 지금까지도 헌신 봉사로 마을을 위해 힘써 오셨지만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귀농인들을 위해 더욱 더 봉사해 주실 것을 바라며 아동실 마을이 언제나 살기 좋은 마을로 이어가시길 필자도 파이팅을 외칩니다.
자료제공 순창문화원장 김기곤
*참고문헌 : 순창향지, 옥천의 얼, 군정사지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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