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6-19 | 10:03 오전

천호성 교육감직 인수위 방문…교육협력 강화 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환경/보건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메마른 봄철 산불발생 ‘주의보’

2012년 03월 07일(수) 10:25 [순창신문]

 

봄철엔 왜 산불이 많이 날까? 많은 이들이 갖는 궁금증이다.
특히 꽃샘추위 속에 산에 갔다가 몸을 녹인다며 불을 놓거나 논·밭두렁을 태우는 일이 잦아 주의가 절실한 때다.
전북 3~5월 중 전체건수 80%, 전북은 최근 5년간 입산자 실화 63건(50%), 논·밭두렁 소각 25건(20%), 쓰레기 소각 20건(16%), 성묘객 실화 5건(4%) 등 총 127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중 봄철 산불은 103건으로 논·밭두렁이나 농산폐기물을 태우다 산불로 번진 경우가 22건(21%)으로 입산자 실화 48건(47%)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체 발생 건수 중 80%를 차지하는 셈이다.
지난해의 경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4월 들어서만 18건의 산불로 74.6ha의 임야가 소실돼 피해가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번져 맑고 메마른 봄철날씨는 산불을 부채질한다.
이 땐 전국적으로 건조현상과 강한 편서풍 영향으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게 특징이다.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이상고온현상이 낙엽층의 건조를 가속시켜 산불 환경이 쉽게 만들어진다는 분석이다.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 원인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경작지면적이 많아(27%) 매년 농사철을 앞두고 반복되는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발생이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논·밭두렁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은 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노령자에 의해 발생, 초기 대처능력 부족으로 인한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지고 있는 겨울가뭄 탓에 3~5월 산불 경계령이 내려지고 있다.
올 겨울 전북지역 강수량은 51.3mm로 평년 강수량 97.3mm보다 53% 적어 이달부터 5월까지 산불발생에 대한 우려가 크다.
계속된 가뭄으로 땅이 메말라 있어 불길이 빠르게 확산돼 초기진화에 실패할 경우 산불로 인한 산림 소실이 클 것으로 전망돼 산림당국의 산불방지 대책이 요구된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평

국민건강보험 남원임실순창지사 2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순창점

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들

순창문화원, 우리고장문화유적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순창군지회,

최영일 군수 당선인 소감등

장승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당선인

문완식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한소용 순창군의원 당선인 소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