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북중학교(교장 강진희)도 3층 강당에서 48명의 신입생을 맞아 류종선 이사장과 귀빈,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치러졌다.
재학생들에 비해 장난기와 발랄함이 묻어나던 신입생들이 강진희 교장의 훈화에는 제법 진지해 보였다.
초등학교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의젓한 중학생으로 첫발을 내딛은 신입생들에게 강 교장은 “이제는 학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주적인 학생이 돼야 한다”고 당부하고, “원대한 꿈을 갖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독서를 많이 하는 학생, 좋은 책을 많이 읽어 마음을 풍요롭게 살찌우는 학생들이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