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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중·고등학생 교복 공동구매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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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나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차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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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수) 10: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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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장기화 유가급등, 서민경제 물가 상승 등 계속되는 물가상승의 기류 속에서 신학기를 맞는 학부모들의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는 여론이다.
신학기의 시작과 함께 준비해야 될 교과관련 서적 구입과 교복구입, 신학기 물품 구입 등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중 · 고등학교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의 30만원 - 50여만원 정도되는 교복구입비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것.
일부 학부모들은 수업료, 학원비 등 사교육비 증가로 가계부담을 느끼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교복공동구매를 통한 가계부담 절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북지역의 경우 지난해 100여개 학교에서 교복 공동구매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관내에서도 교복 공동구매의 필요성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중학생 자녀를 둔 김문주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원단의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입힐 수 있는 방법들을 학부모회와 운영위원장 협의회 등 학교관련 단체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대안을 마련하는 방법도 필요한 것 같다” 며 “농촌지역의 현실은 학생수의 감소로 인해 교복 공동구매에 소외될 수 있으므로 경인 지역의 큰 학교들과 연대해서 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전북도의 경우 교복공동구매 전북추진위원회를 꾸려 학부모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줬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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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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