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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천국 순창에 장류석학들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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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02일(목) 12: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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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각계 전문가 16명 순창장류산업 발전 방향 토의
발효식품의 고장 순창에서 전국 장류석학들이 모여 순창장류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과 순창고추장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 전북대 신동화 교수, 고려대 이철호 교수 등 국내 발효식품전문가, 한국종균협회 유주현 이사장, 장류제조업체 대표 등 각계 장류전문가 30여명이 참석 순창장류산업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강인형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현재 전국 장류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는 순창장류산업 확대를 위해서는 순창장류연구소, 장류농공단지, 전국 제1호 장류산업특구 지정 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돼야한다.”면서 “이를 위해 군은 으뜸고추장마을 만들기, 전통고추장 제2도약사업, 장류다차산업육성 등 30대 전략과제를 수립 순창장류산업을 세계화식품산업으로 육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신동화 교수는 우리나라 장류산업의 현황과 순창장류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발표에서 “우리나라 장류산업은 세계화식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순창전통고추장은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자원, 산업의 집적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순창고추장 제조공정의 엄격한 관리, 기능성 입증, 포장의 현대화, 유통의 다변화에 신경을 써 순창을 세계적 발효산업도시로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순창장류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해 5월 1차에 이어 이날 열린 제2차 전국 장류전문가 토론회를 계기로 세계화 식품으로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이 있는 순창고추장에 대한 전문가들의 새로운 대안제시와 함께 순창고추장 등 장류제품들이 세계무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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