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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북지원, 2012년 우량종자벼 4,143톤 공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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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공급 완료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종자생산 전과정 및 공급후 사후관리에도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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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4일(수) 10: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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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김재철)은 금년도 농가에 공급할 벼 보급종 6개 품종 4,143톤 중 제품이 완료된 “운광벼” 282톤을 3월 13일부터 전라북도 전 지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원은 작년 7.22일 종자정선시설을 갖춘 정읍청사가 준공되어 익산청사와 함께 2개의 정선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이며, 종자를 안전하게 생산·보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생산된 보급종 전품종을 파종기에 맞추어 3월말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은 우량종자를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종자 생산전과정 뿐만 아니라 농가공급 후 사후관리까지 품위 관리를 철저히하여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작년에는 종자 공급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벼 보급종 발아불량 문제로 종자원과 농업인 모두가 어려웠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였고, 2012년 종자원은 “우량종자를 생산·공급하여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짓는 것”을 목표로 종자검사 제도를 개정하고, 채종포 관리·수매·건조·보관·정선·검사 등 일련의 개선 과정을 통하여 종자 품위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특히, 올해는 종자원과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이 공동으로 생산한 종자벼를 농가 관행 방식으로 육묘시험을 실시하여, 대농민 지도 등에 활용할 방침이며, 종자벼 농가 공급후에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예상되는 민원 등에 대처하고 발아문제가 발생시에는 “위기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국립종자원이 생산한 우량종자벼는 고품질 쌀 브랜드화를 통해 우리쌀 경쟁력을 높이고자 브랜드화 여건을 갖춘 『고품질쌀 브랜드 경영체』,『고품질쌀 최적경영체』,『당해연도 후보 경영체』,『품종명칭을 표기하여 유통하는 업체』등에 우선적으로 공급한다.
전북지원은 종자벼 우선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농가의 계약재배 내역, 브랜드화 가능여부 및 품종명 표시여부 등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쌀 브랜드화 촉진이 가능한 실수요 업체가 꼭 필요로하는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안심하고 농사에 전력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농가의 종자벼 수요는 도내 14개 시·군 농업기술센타를 통해 신청을 받아 공급하게 된다.
금년도에 농가에 공급하는 6개 품종 중 도내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은 신동진, 새누리, 황금누리 등이다.
이 세 품종의 공급량(2,564톤)은 전체 공급량 중 61.9%를 차지할 정도로 전라북도의 주력품종이다.
종자원은 벼 수확기에 품종선호도 조사(‘11. 10) 등을 실시하여 농가가 선호하는 품종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전북 관내에 공급되는 종자벼 중 “운광벼”는 소독을 하지 않고 농가에 공급되므로 키다리병 등 곰팡이병 방제를 위하여 받드시 농가가 직접 약제를 구입하여 농약사용지침서에 따라 종자소독을 하여야 한다.
기타 품종은 일부 친환경재배농가를 제외하고, 소독 약제를 벼 껍질에 묻힌 상태로 공급되기 때문에 받드시 30~32℃의 물에서 24~48시간 동안 침지해야 소독효과가 제대로 나타난다.
2012년에 보급되는 벼 품종별 품종특성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국립종자원 전북지원(063-530-3651)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종자원 홈페이지(Http://www.seed.go.kr)에서도 관련자료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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