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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참 소중한 이야기 제1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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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2일(수) 10: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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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다 - 다르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 문 -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어요. / 화 - 화목하게 살고 / 가 - 가슴을 열고 / 정 - 정을 나누며 살아요.
- 시산초등학교 3학년 양나래 학생의 ‘다문화가정 오행시’ 中에서-
아침에 새롭게 깨어나는 맑고 순수한 빛깔들과 샘물같이 고운 우리 아이들이 글을 모은 ‘순창! 참 소중한 이야기’ 제하의 도서를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발간하여 선보였다.
순창 참 소중한 이야기는 관내 초 ·중 · 고등학교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사들이 생활 가운데 체험하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로 표현 한 것과 서예, 그림 작품 · 학교소개, 연구학교 보고서(유등초 · 복흥초 · 동산초) 등을 담았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긴 겨울의 차가움처럼 다가오지만 그들의 눈빛을 느끼는 순간, 그들의 손끝의 체온을 느끼는 순간 그 차가움은 따뜻함으로 변해서 그 만남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고 밝힌 유현상 교육장 “책에서 읽은 것을, 체험한 것을, 생각하고 글로 쓴다는 것은 참 즐겁고 아름다운일이다. 즐겁고 아름답지만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수많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한편의 글이 완성된다. 정성과 노력이 깃든 글을 쓴 사람의 숨소리와 손길을 느낄 수 있어 마치 살아 꿈틀대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노래는 맑은 하늘색이에요. / 마음을 맑게 해주니까요. / 친구는 시원한 파랑색이에요. / 친구와 함께 놀면 마음이 시원하니까요. / 가을은 따뜻한 빨강색이에요. / 단풍이 빨갛기 때문이에요. / 동시는 포근한 주황색이에요. / 마음을 포근하게 해 주니까요.
-중앙초 3학년 양지원 학생의 ‘색으로말해요’ 中에서-
당신을 보며 겸허함을 배웁니다 / 가득 찬 들녘을 / 빈 마음으로 서 있는 /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모습에서... ..., / 당신을 보며 성실함을 배웁니다 / 온종일 같은 자리에서 / 한 눈 팔지 않고 서 있는, / 묵묵한 당신의 모습에서 / 당신을 보며 풍요함을 배웁니다 / 투명한 가을 햇살과 / 산들거리는 바람을 안고 서 있는 / 모든 것을 다 소유한 모습에서... ..., / 당신을 보며 행복함을 배웁니다 /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지만 / 모든 것을 소유하고 /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채워가며 / 미소 짓는 모습을 보며 말입니다.
-동산초등학교 최순례 학무모의 글 ‘허수아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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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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