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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방문의 해…"수학여행 1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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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지사 "올 관광객 500만 명 더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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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2일(수) 10: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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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김완주 도지사가 15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 K-POP 스타 등 한류 열풍 활용, 여수엑스포와 연계해 지난해보다 500만 명이 더 늘어난 관광객을 유치하고 기존 자원을 활용해 재방문율을 높이겠다"고 밝히고 있다.
전북도가 '2012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이 국내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올해 도내를 찾는 관광객을 지난해보다 500만 명 늘려 1565억 원의 추가 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도내 관광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초대형 행사와 같은 일회성 행사는 지양하고 기존 자원을 활용해 재방문율을 높이겠다"며 "홍보에 주력해 대규모 수학여행단 유치, K-POP 스타 공연과 같은 한류 열풍 활용, 여수엑스포와의 연계 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발효식품엑스포', '한국음식관광축제', '세계소리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활용하는 한편 한옥마을과 둘레길 등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관광객의 경우 수학여행단 15만 명, 전국 학습지회사 회원 교육탐방 1만 명, 수도권 관광객 2만7000명 유치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학급단위로 소규모화한 수학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전국 최초로 수학여행 전담지도사를 육성·활용하고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달 국내 여행사연합회 등 67개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여행사가 전북지역 상품을 만들 경우 성과금도 지급키로 했다.
김 지사는 "전북을 '수학여행 1번지'로 만들겠다"면서 "다음 주 서울·경기·경북·경남의 교육감을 만나 수학여행단 유치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는 여수엑스포와 공동 홍보하고 관광지를 연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여수엑스포 SNS 서포터즈 1200명을 활용해 전북 방문의 해를 알리며, KTX로 전북을 경유해 여수에 도착하는 여행상품도 개발했다.
특히 해외 관광객은 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상품을 재구성하고, 노인 체육교류, 청소년, 기업 인센티브 등 고급 단체상품으로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도내 각 시·군이 결연한 지역·기관 초청도 병행 추진된다.
김 지사는 "전북 방문의 해 성공은 모든 기관·단체, 시·군,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다"며 "각 가정에서도 1가정 1여행사의 심정으로 친척이나 지인을 전북으로 초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관광자원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된 마음"이라며 "전북을 찾은 관광객이 감동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이달들어 손님맞이 준비와 함께 '대맞이의 달'로 삼고, 관광산업 종사자의 서비스교육과 대도민 환대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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