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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노조임원 부서별 직원 등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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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원칙과 소신 없는 인사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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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2일(수) 10: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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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상반기 정기인사 후속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17일 오후 3시 영상회의실에서 개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하여 공무원 노조임원, 부서별 직원 등 6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황숙주 군수는 “지난 인사로 인하여 문제가 있는 것을 말이 많은데 대해서 성급하게 인사를 시행하느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을 인정하며 소폭인사 계획과는 다르게 중폭 이상의 인사를 시행하여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도 인정한다” 며 “여러분의 질타에 대해 반성하며 교훈으로 삼겠다. 인사할 때마다 불평과 불만이 있기 마련이며 다음 인사는 불평과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인사를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조순창군지부(지부장 조민영 · 이하 공무원노조)는 “전 행정담당 사무관 승진교육을 오는 8월 9일 이후 실시, 농업기술센터 2명에 대한 담당급 복귀인사 조속 실시, 행정과장 및 인사담당자 문책인사 조속 실시, 하반기 정기인사 시 공약사항인 인사 사전 예고제 반드시 실시와 전 직원 희망 보직제 전면 시행” 등을 요구했다.
또한 군이 지난 10일 단행한 인사에 대해 ‘원칙과 소신 없는 인사로 규정’ 하고 13일 “인사의 공정성 감시를 위해 노조의 인사위원회 참여보장 · 금번 인사 철회하고 인사담당 문책 · 사업소와 읍면 결원을 파악 즉시 인력 보충 · 인사에 대해 불신하고 있는 인사부문에 대한 인사제도 개선 대책 조속히 마련하여 전 직원에게 공개 할 것” 등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군은 지난 2010년 하반기 정기인사 시 기획재정실 기획담당과 행정과 행정담당 · 경리담당자를 행정직렬 공무원으로 현직급(6급) 5년이상 경력자로 한정 공모하여 인사를 단행했으며, 해당직위 임명자는 2년이내 인사를 제한한다는 단서 조항을 붙였으나 이번 정기인사에서 이를 번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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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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