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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떳떳한 부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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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동거부부 3쌍 합동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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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02일(목) 12: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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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동거부부 3쌍이 합동결혼식을 갖고 새로운 삶의 보금자리를 꾸리게 됐다.
군 주관으로 지난 24일 장미가든 예식장에서 거행된 합동결혼식에는 강인형 순창군수를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친지 및 축하객 등 25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 이들의 늦깎이 결혼을 축하했다.
전 순창고등학교 강병문 교장의 주례와 양가부모 화촉점화, 혼인서약, 성혼선언 순으로 진행된 합동결혼식은 하객들의 뜨거운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이들이 떳떳한 부부의 연을 맺고 제2의 인생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순창읍 김모씨(42)는 “그동안 여러가지 형편상 미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다보니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면서 “오늘 이렇게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보니 너무나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사는 주위의 동거부부를 대상으로 앞으로도 합동결혼식을 거행해줌으로써 이들의 정신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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