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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 FTA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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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마을고추장 등 지역브랜드 제고 주문
군립도서관 건립, 농축산업 분야 등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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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7일(수) 09: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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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전북도지사가 지난 2일 군을 방문, 농림축산 및 교육 전반에 걸친 민생현안을 점검하는데 분주한 일과를 보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지사는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과 교육여건 조성 등으로 살고싶은 도시, 희망을 여는 전북시대와 발전하는 순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군을 방문한 김 지사는 청사와 의회를 방문한 후 장류체험관에서 열린 농림축산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림축산업 대표들이 모여 한미FTA 극복방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 피해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농업인에 대해 관심사가 집중됐다.
전북도 전체 축산농가에 대한 피해액을 842억으로 발표한 김 지사는 사료값 인하를 위한 지원을 묻는 질문에 난색을 표하는 대신, 액비처리나 분뇨처리, 축산시설 현대화 등에 대해서는 과감한 도지원이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축산업의 현재의 유통체계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음을 강조하며, 정책적인 유통구조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유통구조의 개선에 있어서는 유통회사를 만드는 게 관건임을 재차 설명하고, 전북 농산물을 서울시와 경기도에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기로 한 MOU 체결 내용을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한미FTA 극복방안의 하나로 농업의 6차 산업으로의 전환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생산에서부터 가공, 판매, 체험 등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6차산업구조는 이미 일본에서는 성공한 사례임을 들었다.
농업인 대표의 의견을 듣는 자리에서 이성연 한우협회 순창지부장은 사료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풀사료 지원과 구제역 백신 지원을, 공병윤 친환경연합회장은 도 단위 및 권역별이 아닌 친환경급식센터의 급식체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 서영표 채소농가 대표는 고추 등 다른 채소에도 비닐하우스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최기환 순정 축협장은 최근에 시행된 암소도축 장려금과 같은 정책들이 있다면 축산농가들이 실감할 수 있도록 홍보 등을 통해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공수현 군의회 의장, 오은미 도의원, 이대식 순창농협장, 장화영 동계농협장, 최기환 순정축협장, 윤영은 복흥 농협장과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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