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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친환경농업단지 추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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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문가 의견 수렴과 조속한 사업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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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9일(수) 11: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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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 24일 영상회의실에서 지난해 선정된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농협군지부 김용완 지부장, 농협군지부 권오정 농정 지원단장, 공병윤 친환경농업인 연합회장과 친환경농업 전문가인 이항복 무주농협 적상지점장과 박창만 코리아씨엠글로벌 대표, 동계·금과·복흥·구림농협의 조합장 등이 참석해 친환경단지의 성공사례가 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경청 및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숙주 군수는 “이제부터는 광역친환경단지 추진사업에 대해 총론보다는 각론으로 들어가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군은 친환경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한 측면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농정과 이구연 과장은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라며, “우리군의 주요사업인 친환경농업 조성사업을 위한 현실에 맞는 적응능력과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특히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추진력을 갖춘 농·축협의 자세가 성공의 여부를 결정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사업추진은 빠를수록 좋으며, 농 축협의 공동사업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되도록 적은 금액을 출자해 손익분기점을 산출해내는 것이 성공적인 공동사업의 관건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조성사업에서 농림수산식품부는 출자금 3억이상과 1개의 공동조합법인 설립,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한 신기술 시스템의 우선 적용, 주민합의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 실시 등의 권고사항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역친환경 농업단지는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해 1,140ha의 친환경 면적을 조성할 계획이며, 여기에 750호의 농가가 친환경농업에 참여할 방침이다.
사업기간은 올부터 2014년까지 3년간이며, 주요시설로는 축산분뇨 자원화센터, 미생물 제조시설, 농기계 보관창고, 친환경 벼 건조저장 시설, 농산물 저온저장 시설, 집하장, 판매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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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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