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농업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1년 억대 소득농가 179명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

2012년 02월 29일(수) 11: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순창 농업이 괄목할만한 결실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년 동안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려 부농의 꿈을 실현한 농가가 무려 179농가인 것으로 집계돼 인구가 더 많은인근 어느 지자체보다 고소득 농가 비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도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린 관내 농업인이 87명인데 반해 2011년 지난해에는 179명으로 늘어나, 무려 92명의 증가추세를 보여 205.7%의 향상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고소득 농가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농업인들의 위기극복 의지와 맞물려 행·재정적 지원이 크게 확대된 것이 한 몫 했다.
또한 특수작목에 대한 선호도와 함께 친환경 농축산업 육성 등의 경쟁력 기반을 갖춘 것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특화작목 발굴 및 육성이 농가소득 증대로 바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 순창신문

작목별 억대소득 농가로는 축산(한우)분야가 90명(51%)으로 가장 많았으며, 양계, 양돈, 흑비, 과수, 원예특작 등의 순위 분포를 보였다.
19%의 비율을 보인 벼 수도작 34명 중에 적성면이 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구림 6명, 팔덕과 유등이 각각 5명씩으로 나타났다.
또 18%의 비율을 차지한 과수농업인 33명은 복분자나 블루베리, 매실, 배, 오미자, 복분자 농사를, 원예특작을 하고 있는 22명은(12%) 상추나 딸기, 인삼, 고구마, 머위, 꾸지뽕을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작목별, 읍면별 소득규모를 보면 구림면이 가장 많은 고소득자를 배출했다. 축산업이 31명, 벼 수도작 6명, 원예특작이 4명으로 구제역 피해도 입지 않은데다 돼지고기의 금값이 고소득으로 이어졌다.
관내에서 두 번째 높은 고소득자를 배출한 복흥면의 경우 역시 축산농가가 14명, 과수와 원예특작이 각각 7명, 벼수도작이 2명으로 관내 전체 고소득 농가의 17%를 차지했다.
다음 순위로는 쌍치면(27), 금과면(19), 적성면(16), 유등면(15)이며, 팔덕, 풍산, 동계, 인계, 순창읍 순으로 집계됐다.
순창읍 고소득 가구는 3가구로 모두 육계업을 하는 복실리 J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계면 고소득 가구는 4가구로 블루베리와 딸기, 양돈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계면은 7가구로 블루베리, 복분자, 매실, 한우 등을, 적성면에서는 주로 수도작을, 유등면에서는 한우 등의 축산업과 수도작을, 풍산면 역시 수도작, 한우, 미나리를, 금과면에서는 딸기, 육계, 수도작, 고구마, 복숭아 등을, 팔덕면은 한우, 수도작을, 복흥면 30가구는 인삼, 콩, 복분자, 오디, 채소 등을, 쌍치면은 주로 블루베리와 복분자, 한우, 흑염소 등을, 구림면에서는 젖소한우 등의 축산업과 흑염소, 상추, 양돈 등이 대부분이다.
군은 특히 2012년 광역친환경유통단지를 건립할 예정이어서 친환경 농업을 통한 농업인과의 연계, 연구와 접목된 친환경 농업을 발판으로 앞으로 고소득 농업인은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이구연 농정과장은 “고소득 농업인의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업현장에 적용해나갈 계획”이라며, “살고싶은 순창, 잘사는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