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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교별 CCTV 설치 증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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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식별이 가능한 CCTV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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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9일(수) 11: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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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국적으로 학생들에 대한 대형 ·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관내 각 학교들이 CCTV(폐쇄회로TV)가 부족하고 야간에는 전혀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여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읍 소재 3개 초등학교는 총 27개의 CCTV를 설치하고 있으며, 야간경비를 맡고 있는 경비업체에서 설치한 CCTV가 포함되고 있으나 아직도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은 상황이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안전사고 등을 고려해 도로 옆 방면에 CCTV 7개를 자치단체에 추가설치를 요구해 설치가 완료되어 가동 중에 있다” 며 “특히 모 초등학교는 주민들이 체육관을 사용하거나 통행로로 이용하는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학생들이 범죄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밝혔다.
또한, 지난해 5월 모 고등학교 학생납치 사건으로 도교육청에서 긴급 예산을 투입 CCTV 5대를 설치한 바 있다.
현재 읍 관내 2개 중학교는 CCTV가 한 대도 없는 실정이며, 고등학교의 경우 제일고가 총 18대의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순창고등학교는 2대 가동 중이나 야간에 가동되는 CCTV는 화면 식별이 어려운 상태이며, 가로등이 설치돼 밝은 곳을 제외하면 형태를 알아볼 수가 없어 야간에는 CCTV가 무용지물이다는 여론이며 이와 같은 현상은 관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대동소이 하다는 반응이다.
일반 CCTV의 경우 평균 200여만원 정도의 가격에 비해 야간투시가 가능한 적외선 CCTV의 경우 3배에 가까운 700여만원에 달해 관내 학교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학부모들은 “순창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을 우범지역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학교별로 방범카메라를 설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대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형식적인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더욱이 읍 소재 2개 중학교에는 CCTV가 한 대도 설치되지 않은 것은 학교폭력과 학생범죄를 형식적으로 관리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교육청 담당자는 “일부 학부모들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여론이 있으나 대다수학부모가 CCTV 설치를 요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예산을 확보해 관내 중학교에 방범카메라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별 CCTV 설치 보유대수는 순창초 5대, 중앙초 5대, 옥천초 7대, 동계초 6대, 금과초 2대, 팔덕초 3대, 시산초 3대, 동산초 4대, 쌍치초 4대, 순창여중 5대, 구림중 3대, 쌍치중 2대, 제일고 13대, 순창고 2대, 동계고ㆍ북중ㆍ순창중은 설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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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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