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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배제 촉구 건의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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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전력 지방선거서 무소속 후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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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2일(수) 10: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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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ㆍ남원지역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23명 전원이 민주통합당 이용호 예비후보의 전력을 문제 삼아 민주통합당 공천심사위원회에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송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선출직 공직자가 특정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공천 심사 배제를 촉구한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은 ‘이용호 씨의 경선 참여를 절대 반대합니다’라는 탄원서를 통해 “이 예비후보는 2004년 17대 총선에서 순창ㆍ남원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하자 전주 덕진으로 지역구를 옮겼다가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후 무소속으로 6ㆍ2지방선거에서 남원시장 후보로 나서 또다시 패배하자 4ㆍ11 총선을 의식해 당시 무소속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기회주의적 철새 정치인의 전형이다”고 비난했다.
특히 “2010년 6ㆍ2지방선거에서는 ‘정당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당이 지역에 무엇을 해주었느냐’ 등 민주당을 부정하는 해당 행위를 했으며, 지난해 10ㆍ26 재선거에서는 무소속 최중근 남원시장 후보와 이홍기 순창군수 후보를 도와 민주당을 불임정당으로 몰아 붙이면서 ‘오만한 민주당을 혼내줘야 한다’며 줄곧 적대행위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공천을 신청한 것 자체가 수년 동안 당을 지켜온 당원들의 자존심을 손상시키는 행위이며 국민적 대통합이라는 시류에 편승해 기회주의적으로 입당한 뒤, 민주당 후보로 참여하는 것은 정통성을 훼손한 것이다”면서 경선 배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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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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