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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들녘도 풍요롭고 넉넉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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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8일(수) 09:2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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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문화원
달집태우며 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은 장수와 장류 고장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놀이가 5일 군민 복지회관 광장에서 3만여 군민들의 소망을 빌었다.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공수현 군의장, 군의원,,강병문 향교 전교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달집태우기는 주민과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로 이어졌다.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국악원 동우회 농악단(단장 박정열)과 농악에 맞춰 참석자는 먹거리 풍물의 어우러짐 속에 하나가 됐다.
축원문 낭독에 앞서서는 소원지 접수가 있었는데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아 가족의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을 적는 등 참석자들은 많은 소원을 빌기도 했다.
불길을 높이기 위해 소나무와 대나무로 엮어 쌓은 달집에서 불길이 치솟자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이 하늘로 퍼져 나가도록 기원하는 흥겨운 풍물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곤 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는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달집놀이를 통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했다.”고 말했다.
복흥면 면민 안녕기원 달집태우기
복흥면과 복흥농악단(단장 정경훈)은 3일 관내기관 단체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행사를 복분자 연합회창고 마당에서 가졌다.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다지고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문화인 지신밟기 및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복원ㆍ전승하고 지역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을 축원하는 행사이다.
쌍치면 정월대보름굿 달집태우기
쌍치면친우회(회장 이정운)와 청년회(회장 손종석)가 주관하고 흙사랑 풍물패후원해 5일 쌍치중학교 교정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년농사와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친우회원 청년회원 농악단원 기관 단체 및 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굿 및 소원지를 달집에 걸어 태우며 가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고 농악단의 액막이굿이 어우려져 지역 화합분위기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팔덕면 풍년기원 달집태우기 행사
팔덕면 제4회 대보름맞이 달집태우기를6일 저녁 김경선부군수,공수현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단합,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팔덕면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이동주)의 주최로 청년회(회장 김종길)의 달집제단 쌓기와 부녀회원의 다과와 음식준비, 팔덕농악단(단장 박봉호) 농악놀이로 이어졌다.
달집태우기 진행은 22개 마을 대표들이 팔등방, 덕진방의 줄다리기를 시작으로 각 사회단체가 참여 달집제단에 소원성취문 달기와 축문낭독, 농악 등 화합한마당 기원과 제단 점화식으로 달집행사가 진행됐으며, 음식과 주류를 마련해 흥겨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후손들이 연년세세 재해없이 풍요를 구가해 복된 삶의 터전을 일구도록 기원했다.
/양재실 기자
구림면 풍물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이 기원제
구림면 풍물보존회 (회장 김형호)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 대보름인6일 지난 한해를 보살펴 주셨기에 무탈함에 감사하고 배운 것을 행하지 못한 일들을 반성하여 내일의 번영과 도약을 다짐하고, 임진년 새해 구림풍물보존회의 무궁한 발전과 전 면민의 무사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고 풍년농사 이루어 면민이 잘 살수 있도록 지신 밟기 행사를, 관내 유관기관 및 상가 주택등을 돌며 액운을 쫓아 주고 제사 상을 차려 놓고 제를 올리는등 가정과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 면민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개최 했다.
동계면청년회, 정월대보름 행사
지난 6일 동계면 청년회(회장 장창규)에서는 임진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면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는 임진년 새출발을 다짐하고 주민화합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농악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달집에 소원지 달기, 월출에 맞춰 기원제례, 소원풍등 띄우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동계청년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군민은 100여명 정도였으며, 지주목과 대나무로 쌓아올린 달집에 불을 붙이자 달집더미는 거대한 불꽂과 함께 탁탁 튀는 소리를 내며 장엄하게 타올라 장관을 이뤘다.
동계면 창주교 밑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계면민들은 소원지에 정성스럽게 소원을 써 달집에 매달며 올 한 해 동안은 액운이 없기를 빌었다. 소원지에는 대부분 가정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내용이 채워졌다.
장창규 청년회장은 “지난해에는 구제역의 여파로 대보름 행사를 치르지 못해 아쉬웠다”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면민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뤄줘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히며, “대보름만큼은 모든 면민들이 행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평소에는 자주 볼 수 없는 아이들이 부모 손을 잡고 나와 술래잡기를 하는 등 대보름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불꽃과 함께 어우러졌다.
/ 이정화 기자
적성면 지북리
소망기원 달집태우기
적성면 지북리(이장 신상환)에서는 5일 마을단위에서 2회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있었다.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다지고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민속 문화인 달집태우기 등을 재현 ,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무사안녕을 축원하는 행사이다.
/양재실 기자
인계인화농악단
보름굿 봉사로 액운 퇴치 앞장
인계인화농악단(단장 권홍섭)은 6일 1일간 유관기관 및 마을회관을 순회 2012년도 보름굿으로 각종 액운을 퇴치하고 면민의 안녕을 빌어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김영곤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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