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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정든교실아…

2012년 02월 15일(수) 12:13 [순창신문]

 

순창초등학교 제101회 졸업식

순창초등학교(교장 서경종)에서는 여러 내빈과 학부모님을 모시고 제101회 졸업증서 수여식을 진행 했다. 62명의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졸업증서를 주었으며 많은 선배님들과 학부모님께서 학생들에게 많은 장학금도 전달됐다. 특히 학교장상을 받은 두 어린이에게는 서경종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쓴 서예작품을 부상으로 주셔서 많은 감동을 불러일으켰으며 6학년 졸업생들이 직접 답사영상을 제작하여 학부모들과 재학들에게 굉장한 호응을 얻었다.

제89회 동계초등학교 졸업식

동계초등학교(교장 강갑술)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제89회 졸업식은 졸업생 4명(총 졸업생 6,775명) 뿐 아니라 3~6학년 재학생 및 학부모와 지역인사,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이별의 아쉬움을 표현한 다채로운 영상 및 축하공연 등으로 전개된 지역행사였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생 모두가 단상의 주인공이 되어 졸업장을 수여 받았으며, 식전에 뒷면의 대형 스크린에 지난 1년 동안의 학교생활 추억이 담긴 영상으로 상영되어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마지막 재학생 축하공연이 이루어져 더욱 감동적인 축제마당을 보여줘 딱딱하고 지루한 기존의 졸업식이 아닌 새로운 졸업식 문화를 만들었다. /이혁준 학생기자

유등초
모두가 함께 하는 83회 졸업식
유등초등학교에서는 10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이라는 주제로 제83회 졸업식을 실시했다.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겨울 방학 동안 배웠던 오카리나를 가지고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가 학부모와 내빈들께 보여준 세 곡의 합주는 공교육을 통한 예술교육도 충분할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했다.
유등초등학교는 3년 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앨범을 만들어 주었다. 1년 동안의 여러 활동 중 각 개인의 모습이 잘 담긴 사진 20~40장 정도를 인화하여 해마다 앨범 속에 넣어 주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서도 졸업생 모두에게 3년 동안 모은 사진들을 앨범에 넣어줌으로써 초등학교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순창여중 제56회 졸업식
순창여자중학교는 10일 내빈과 학부모님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졸업식을 가졌다. 특히 졸업식이 끝나고 이날 졸업생 전원이 선생님들과 일일이 한 사람씩 악수와 포옹을 하며 졸업의 아쉬움을 달랬다. 선생님들은 졸업생 한 사람 한사람에게 덕담과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졸업생들도 선생님들에게 그 동안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와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일부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눈시울을 적시면서 헤어짐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나타내었는데 최근 일부 학교에서의 그릇된 졸업식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적성초, 5명 학부모와 함께 졸업식
적성초등학교(교장 김용군)는 ‘제74회 졸업식’을 10일 본교 강당에서 면내 기관사회 단체장, 학부모, 교사,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식전 프로그램으로는 졸업생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체험학습, 방과 후 교육, 수업활동 장면들을 감상하며 지난 1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군 교장은 회고사에서 “ 졸업생 각자가 지금까지 배워 온 학문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인격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과 진리 탐구에 힘써 노력하여 국가와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바란다” 고 강조 했다. /권수정 학생기자

시산초등학교 제 67회 졸업식

시산초등학교 제 67회 졸업식이 10일 큰교실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식은 7명의 학생이 졸업하여 지금까지 총 2,0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앞으로 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큰 별이 되어 대한민국을 밝게 빛내는 바램을 가져본다.

풍산초 졸업생들 고별사에 눈물 글썽글썽

틀에 박힌 식순과 무미건조한 졸업식을 ‘감사와 격려, 소통과 눈물이 있는 졸업장 수여식’으로 바꾸어가고 있는 풍산초등학교(교장, 권오승)에서는 2월 10일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ㆍ기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km19971176회 졸업장 수여식’이 있었다. 졸업생들이 만든 식전 동영상에서는 ‘학교의 전통을 지키고, 열심히 공부하며, 착한 후배가 되라.’ 는 메시지를 전했다.6년 동안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보살펴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장래 희망을 밝히는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쳐 올라 울먹이거나 눈물을 글썽이자, 졸업식장이 순식간에 적막에 싸이고, 학부모·교원·재학생·기관장 모두 숙연한 표정을 짓거나 연신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거나 눈물을 참느라 멍하니 천정을 쳐다보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남융희 기자

제일고 제66회 졸업식

제66회째 졸업식을 치른 제일고등학교는 1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강당인 한빛관에서 학교관계자와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은 학교측의 권고에 자율적으로 교복을 착용, 졸업식 장에 섰다.
3년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은 졸업식 장에서 영예로운 상을 수상해 주위를 기쁘게 했다.
영예의 학교장상에는 문옥정 학생이, 교육장상에는 이유리 학생이, 운영위원장상에는 송영훈, 동창회장상에는 김시호 학생이, 지산상에는 임초롱 학생이, 효행상에는 박지원, 이봉근, 박제환 학생이, 공로상에는 양우섭, 송슬기, 최민경, 박경선, 나재윤, 권숙, 양정규, 전종흠, 장준환, 전대호 학생이 수상했다. 학업우수상에는 김흥주 외 14명의 학생이, 봉사상에는 강보영, 주성민, 박우빈, 정의연 학생이, 특기상에는 정성호, 송슬기, 김홍주, 양우재, 전서현, 양수영 학생이, 기능상에는 곽성근 외 13명이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특히 류재규 내과에서는 순창고와 제일고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14명의 학생들이 수혜를 입었다.
/이정화 기자

순창고등학교43회졸업식
순창고등학교(교장 이길영)는 10일오전11시 서암관에서 내외귀빈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진학 또는 사회진출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졸업식이 개최됐다.
졸업생은 순창고등학교 137명이 졸업장을 수여받았으며 3년간의 학업을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해 교과 성적우수상, 근태상, 공로상, 등의 상을 수여하고 이사장(류종선)의 장학금등 2,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장학금내역은 서울대(컴퓨터공학부)에 진학한 이승준군에게는 입학금 전액(340만원)을 연대 고대 등 서울지역에 합격한 학생 전원에게 총2,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형은 “졸업식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재단 이사장의 장학금 지급 내역을 보고 매년 청소년의달인 5월에 순창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2,000여만의 장학금을 주신걸로 아는데 학교 졸업식장에서도 많은 장학금을 주셔서 장학금이 수여될 때 마다 환호성과 박수로써 축제의 장을 방불케해 학생에게 원대한 꿈과 희망을 주는 자리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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