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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은 ‘올바른 생활습관.낙상예방’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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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본 동경도 노인종합연구소 연구원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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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02일(목) 12: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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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낙상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순창군에서 열린 ‘일본 동경도 노인종합연구소 연구원 초청 강연회’에서 스즈키타카오 부소장과 김헌경 주임연구원은 지난 91년부터 10년간 도시, 농촌 등 환경이 다른 장수노인을 대상으로 의학, 심리학, 사회과학적 분야로 나눠 실시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스즈키타카오씨는 “현대인의 주 사망원인인 암, 심장질환, 뇌혈관 등 주요질병은 사실상 중년기부터 예방이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75세 이후가 되면 이런 중증 질환은 현저히 줄어드는 반면 신체의 노화로 인한 허약, 골절, 관절질환 등 노인성 질환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이런 증상들은 중증질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일상생활에 여러 가지 장애를 가져오므로 조기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즈키타카오씨는 이를 ‘노년증후군’이라고 말하고 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담배를 줄이고, 과음을 삼가며 가능한 빨리 걷는 것, 구강관리 등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주임연구원 김헌경씨는 노년기 장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낙상(넘어짐)’을 지적했다.
그는 “낙상의 주요인을 신체적 쇠약 등 내적요인과 높은 계단과 같은 외적요인, 낙상경험 등 3가지”라고 밝히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반아래 근육운동 및 공과 같은 가벼운 기구를 이용한 다리 복부 근력을 증강시키는 운동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일본 동경노인종합연구소에서 5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낙상예방운동을 실시한 결과 90.1%가 낙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심리적으로 자신감이 생겼으며, 발걸음이 빨라지는 등 현저한 신체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이러한 골반아래 근육운동과 다리 복부근력강화 운동 등은 정력 강화 및 요실금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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