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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마을에 내려온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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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8일(수)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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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 마을은 산세가 큰 산들을 기준하여 그 혈이 한 대 모여 무동마을로 쏟아져 옛부터 마을 주변에 훌륭한 명당이 많다고 지사(地師)들이 끊이지 않는다 하였다.
마을 뒤 당산나무 등에 어느 때 누구의 묘인지는 몰라도 전해오는 말로는 마을 천륭등이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묘를 못 쓰게 하니 9개 고을 원님을 동원하여 주변사람의 접근을 막고 마을을 강합하여 묘를 썼다고 하는 오래된 큰 묘지가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마을에서 전해오는 구전은 이 묘를 쓴 사람들이 웃골 옛날은 북골에서 등왕하게 잘 살았다고 하며 그 뒤 김해 김씨 한분이 이곳을 지나다 마을 어귀에서 피곤하여 낮잠을 자다 꿈을 꾸니 신령이 나타나서 이곳이 네가 살 곳이라는 계시를 받고 놀라 깨어보니 꿈이어서 이 마을에 정착해 현 마을 북골 밑에 살게 되니 이분이 김해 김씨 무동실 입향조이시며 그 후손이 일촌하여 7대가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마을 주변 옛 마을 터로 물월리, 새터굴에 작은 촌락이 있었으니 차츰 무동실에 모여 살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소득 높은 마을로 탈바꿈되어 지금은 김씨, 서씨, 양씨, 이씨 등이 살고 있는 평온한 마을이기에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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