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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쌍치면 옥산리 무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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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8일(수) 09:5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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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마을이 원래는 옥산리의 1개 자연 마을이었으나 1971년 분리 제도의 시행에 따라 분리가 되어 무동마을로 분리되었다. 마을의 좌우로 둘러쌓인 산세가 좋고 토질과 식수가 좋아 마을 터를 잡았다 한다.
고려 말기에 김해 김씨라는 사람이 이곳을 지나다 날이 저물어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는데 꿈속에 신령이 나타나 선몽하기를 이곳에 자리를 잡으면 후손이 번창하리라 하여 그 김씨는 꿈의 선몽대로 이곳에 자리를 잡아 살게 되었다고 한다.
신령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뒷산에 올라가면 3일을 밤낮으로 축수를 지내니 하늘에서 동자 세 사람이 춤을 추며 내려왔다 하여 무동(舞童)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무동 마을의 원명은 쌍치 12실 중 하나인 무동실(舞童室)이며 시산리 뒤 철마봉을 안산으로 국사봉의 갈마음수날 중간에 시루봉 밑에 파고 앉은 아늑한 마을로 주변이 곱고 유순한 산으로 감싸며 풍수설에 선인무수(仙人舞袖)형국의 마을이라 한다.
앞으로 쌍치에 정읍 가는 도로가 확 뚫려 교통에도 불편함이 없고 맑은 공기 속에 살아가는 무동마을 주민들은 모두가 건강하고 형제같이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 마을이다.
산세가 좋아 공기도 좋을 뿐 아니라 비옥토의 토질을 갖고 있어 농작물이 잘 자라고 열매를 맺어 주어 농가 소들이 높은 마을로 각광을 받고 있는 무동마을에는 김호성(65)이장과 박오순(48)부녀회장, 김원욱 지도자가 삼위일체가 되어 마을을 이끌어 가며 잘 사는 마을,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농가호수 총 23호에 77명의 주민이 한 가족처럼 정답게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무동마을도 마을에 공동체인 경로당과 회관을 같이 활용하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휴식처요, 대화의 광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사철을 빼 놓고는 내내 마을 회관에서 같이 식사를 하며 맑은 웃음 속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이 마을의 소득원은 논농사와 밭농사 그리고 복분자, 블루베리, 고추, 도라지 등의 복합 영농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축산 농장을 경연하는 농가도 다섯 가구나 된다고 하니 특색 있는 농법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니 농가 소득이 높을 수밖에 없다.
전자에 기록한대로 토질이 양호하고 산세와 공기가 좋아 타 지역보다 생산량도 높고, 질이 좋아 청정 농산물로 소문이나 인근 도시 농산물 경매장에서 항시 우수상품으로 최고의 가격을 받는다고 하니 여유만만 생활 속에 상호 협력하며 마을 모두가 한 가족처럼 살아가고 있다. 무동 마을에도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출향인들이 많다. 객지의 출향인들도 정이 많고 애향심이 많기에 고향의 대소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마을을 찾을 때 공동체인 회관에 들러 푸짐한 정을 남기고 가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아름다운 미풍 속에 마을은 항상 웃음꽃이 핀다. 또 무동 마을은 쌍치면 12실 중 하나로 무동실(舞童室)이란 아이가 춤추는 마을 형상이기에 집터로서 좋은 곳이며 주민 모두가 흥을 알고 웃음을 잃지 않기에 마을 상호간 행복을 나누며 영원히 편안하게 살아 갈 것이다.
이제 시대가 변천하여 마을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기에 마을 구심체인 지도자들의 봉사 정신을 기대해 본다.
무동 마을 김호성 이장도 마을을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고생하시기에 무동리 마을은 진보적인 발전으로 더욱더 잘 사는 마을이 될 거라 기대하며 김호성 이장 건강에 유의하시고 마을을 위해 좋은 일 더 많이 하시길 빌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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