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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인하, 운행 증차 요구

전주~순창 국도 27호선 개통

2012년 01월 18일(수) 10:22 [순창신문]

 

전북 내륙 중심부를 관통하는 전주~순창 구간 국도 27호선이 15년 만에 완전개통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이 요금인하, 순창~전주 직통차량 증차운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주~순창 통행시간이 기존 5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되는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물류비 절감 및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며 동부내륙 지역의 개발 촉진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도 27호선은 전주시 평화동에서 순창까지 이르는 64km구간으로, 이 중 33km는 고속도로와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로 완공됐다. 국도 27호선은 전주~순창 초입 43km구간개통으로 통행거리가 47km에서 43km로 4km단축됐다. 통행시간도 전주~순창은 50분에서 30분으로 20분이 단축되어 요금인하는 물론 순창~전주간 직통차량 증차 운행 등이 필요하다고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요금인하, 순창~전주 직통운행 증차 등을 버스회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하고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 정 모씨는 “순창~운암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구간으로 통행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해 광주 생활권이었던 순창 주민들의 광주권 인구유출을 막고 전주 생활권 유도를 위해서는 요금인하, 순창~전주 직통차량이 증차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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