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서옥이)는 12일 오교마을 회관에서 유등면 오교마을 어르신 7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최봉덕(63)회원이 쌀 20㎏ 1포를 기증하여 만든 떡국과 과일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께 며느리의 마음으로 정성껏 대접했다.
마을주민들은 “이렇게 정성이 담긴 떡국만 먹어도 추운 겨울이 너무 따뜻해진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서옥이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힘이 된다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다”면서 “적십자 회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