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 남계파출소(소장 최찬권)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순창군 유등면 창신리 정동마을에 홀로 거주하는 오학열(84) 할아버지를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최찬권 남계파출소장 등 직원들은 관내 홀로 어렵게 살고 있다는 오학열 할아버지의 소식을 접하고 위문금을 모아 생필품을 구입하여 할아버지댁을 방문했다.
남계파출소는 평소에도 관내 홀로사시는 노인 등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말벗이 되어주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추석, 설 등 명절에는 적으나마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위문하는 등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