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 마을이 최고야! 팔덕면 덕천리 태촌마을
|
|
2012년 01월 11일(수) 10:07 [순창신문] 
|
|
|
태촌 마을은 5백여 년 전 남원윤씨가 남원에서 살다가 산동리 구령굴로 이주하여 생활하고 있었는데 태봉산 아래 터가 좋다하여 이곳으로 이주하여 살았다고 한다.
또한 태촌 마을 서쪽에는 덕진초등학교가 있었으며 지금은 폐교되었다.
그 옆 점촌이라 하는 곳에 조선말 도요지가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태촌 마을에는 윤씨, 박씨, 임씨, 설씨, 조씨 등 여러 성씨가 살고 있으며 1971년 행정분리 시행으로 점촌, 배실, 태촌을 태촌이라 분리하였다.
태촌은 순창의 영봉인 광덕산에서 동남방향으로 낙맥 하여 장안의 백호 맥을 이루어 둥둥 제를 거쳐 솟아 장안 안산을 거쳐 더 순순히 달리다가 태봉 산을 높이 솟구쳐 남록으로 내려앉은 일백이 신덕마을(점촌), 태봉에서 뒷산을 지나서부터는 산 형상이 수레에 서까래를 실은 것처럼 골골이 처져 있어 보이기에 노태십가형(駑駘十駕形)이라 보는 사람도 있다.
뒷산이 반달처럼 태촌 마을을 감싸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을을 쳐다보며 포근함을 느끼는 마을이다.
그래서인지 태촌 마을에서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마을이기도 하다.
교육자, 행정가, 의사 등 두루 많은 훌륭한 분들이 탄생되었기에 부러운 마을이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한 마을 태촌에는 반월형의 뒷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고 마을 앞 확 트인 도로망이 교통의 불모지였던 옛날을 비웃듯 사통팔방 뚫려 농사나 나들이 등에 불편함이 없게 잘 정돈된 마을이다.
마을 앞 논과 하천은 잘 정리 되었고 앞 둑에는 마을 비보용으로 수백 년 된 버드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 입구에 주민의 건강을 위하여 현대식 건물 안에 태촌보건진료소가 있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살기 좋은 곳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살기 좋은 곳을 위해서 봉사정신으로 일하고 있는 마을 책임자 윤영호 이장은 마을 지도자를 겸해서 활동하고 있으며, 부녀회장 김정애 님도 남편 이장과 함께 마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다. 지도자의 봉사정신을 발휘하여 두각을 나타낸 태촌마을 윤영호 이장 참 아름다운 봉사입니다. 태촌 마을 호수 43호에 마을인구 110명으로 한 가정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 공동휴식처인 할머니, 할아버지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당에는 항시 모두 모여 즐거운 대화의 광장으로 늙으신 어르신들의 쉼터로 운영하는데 그 이면에는 마을 책임자 윤영호 이장과 김정애 부녀회장의 뒷받침이 크다.
경로효친사상이 뚜렷한 마을이기에 출향인들도 타향에서 혹은 고향을 찾을 때 노인당에 많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태촌 마을에는 많은 분들이 각양각처에서 훌륭한 직업인으로 또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어 고향 발전과 고향 사랑에 큰 관심으로 후원하고 있다.
요즘 농촌의 현실은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 늙으신 노인들만이 고향을 지키고 있다. 태촌 마을도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마을이기에 젊은 분들의 활동이 기대된다. 전형적인 농촌이기에 태촌리에도 소득원은 논농사와 밭농사에 치중하고 있으며 고추, 콩, 도라지 등 복합적인 영농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 마을이다.
마을 앞은 경지정리가 잘 되어 기계화 영농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용작물 재배로 소득을 가일층 높게 올리고 있다.
특히 태촌 마을은 농업기술이 다른 마을보다 일찍 보급된 마을이다. 60년대 녹색혁명이 일어날 때 태촌 마을에도 젊은 청소년들이 모여 4-H를 조직하여 새로운 영농법을 받아드리는데 앞장서서 4-H는 물론 새마을 사업 등 군내에서 각광을 받는 마을로 많은 수상을 받기도 했다.
여기에는 윤영호 이장도 많은 참여를 했기에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도 태촌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단합된 마을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시길 빌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