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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생활체육회‘체육복지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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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노인까지,
도시에서 읍·면·동까지…체육도 복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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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1일(수) 10: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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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체육복지’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이동호) 주관으로 30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체육복지 토크 콘서트’에 초청된 김완주 도지사는 도민의‘삶의 질 향상’이라는 도정 목표에 맞춰 체육복지의 추진방향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체육복지 정책과 관련“그동안 복지라고 하면 사회복지만을 떠 올렸지만, 특수 계층이 아닌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체육분야도 복지 마련이 필요하다”며 “체육활동에 대한 도민들의 희망사항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체육복지의 4가지 방향으로 ▲저소득층 및 장애인을 우선하는 체육정책 추진으로 체육소외계층 없애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동네체육시설와 같은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대폭 확충 ▲생활체육교실과 주말리그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육 참여율을 선진국 수준인 60%까지 끌어올리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체육코디네이터 시·군 단위에 1명씩 배치하고 연차적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놀토에 따른 청소년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성과 여성들의 생활체육 활동 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종목별로 여성 도지사기대회 등 다채로운 참여 기회 필요, 어르신들의 운동 기회가 많아졌지만 기량 향상을 위한 전문지도자들의 배치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김 지사는“아이부터 노인까지, 장애인에서 저소득층까지, 도시에서 읍·면·동까지 모든 도민이 체육복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도민을 위해 여러 생활체육 계층의 복지 개선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맞춰 전북도와 도 생활체육회는 올해 들어 어르신지도자 21명과 생활체육복지사(체육 코디네이터) 14명을 증원, 도민을 위한 지도 활동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김도균 박사와 통키타 가수 김세환 씨를 비롯해 생활체육 가족 1200여명이 함께 했다.
전북도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2012 동호인주말리그 한마음 워크숍을 대둔산호텔에서 지난 10일과 11일 개최한 바 있고 대한민국 생활체육 3년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도민의 건강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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