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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정책 인구유입 소기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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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1일(수) 1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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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군단위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한 걱정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군의 감소추세 또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특단의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농업농촌을 발전시키고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모토로 새로운 정책을 시도하고 있는 군의 인구늘리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군의 인구늘리기 정책은 2007년부터 시작됐다. 귀농·귀촌인 늘리기 프로그램으로 도시민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부분이다. 귀농귀촌인 지원은 여러 시군에서 앞 다투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다.
하지만 2007년 군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 도시민 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쳤다. 그 결과 농림식품수산부 주관, 전국 17개 시·군 대상 ‘도시민 유치사업 평가’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2008년~2011년까지의 순창군 귀농·귀촌 현황>
계 2008 2009 2010 2011
255가구 48 45 103 59
617명 123 137 215 142
군이 귀농조례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은 빈집수리비 및 신축시 최대 5백만원, 이사비 1백만원, 소득사업비의 50%(최대5천만원) 등이며, 예비귀농인 임시거처나 도시민 농촌체험활동 지원 등을 통해 인구유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명문사학 옥천인재숙과 관련, 학생인구 유입이나 가족전입과 같은 인구유입측면에서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재숙에 입소하기 위해 순창고에 입학한 학생은 올해 10여명으로 옥천인재숙 운영에 대한 방안과 대책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중학교에 입학할 연령대인 13세~15세의 청소년층이 2010년 12월 말 901명에서 2011년 12월에는 877명으로 24명 감소했으며, 16세~18세가 2010년 12월 말 951명에서 2011년 12월 말 940명으로 소폭 감소해 11명의 청소년이 관외 전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청년층인 19세~25세까지의 연령층이 2010년 12월 말 2000명에서 2011년 12월 말 현재 1,907명으로 93명이 감소, 인구늘리기와 전출예방에 대한 특단의 대책 없이는 젊은층의 감소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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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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