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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판단과 조치로 어린 3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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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덕파출소 김용태ㆍ양온옥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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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1일(수) 10: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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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자칫 익사사고를 당할 뻔한 어린이 3명을 경찰관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해냈다.
22일 오전 10시30분경 순창경찰서 팔덕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용태 경관과 양온욱 경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순창군 팔덕면 구룡리 입석마을 시댁에 내려 온 A씨로부터 “어린 딸 3명(10세, 8세, 4세)이 집 주변에서 놀다가 사라져 찾을 수가 없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입석마을에서 A씨를 만나 신고내용을 청취 한 두 경관은 추운 날씨에 어린아이들의 익사사고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가장 염려된다고 판단하고, 마을 주변 하천을 따라 수색하기 시작했다. 집에서 약 1.5km 떨어진 신평마을 앞 하천(찬물유원지)에 이르자 하천 돌다리를 건너다가 도중에 건너지 못하고 돌다리 위에서 울고 있는 세 자매를 발견한 두 경관은 신속히 돌다리를 건너 아이들을 구조했다.
A씨의 큰 딸인 신00(10세)양은 두 동생과 함께 동네 구경을 나갔다가 하천 돌다리를 보고 호기심에 건너다가 어린 동생들이 중간에 겁을 먹고(수심 1m 가량) 건너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 함께 울고 있있다.
두 경관은 “추운 날씨에 빨리 발견되어 다행이다”고 말하며 A씨에게 아이들을 인계하였고, A씨는 두 경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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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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