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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 49기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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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1일(수) 09:5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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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축협장 최기환)은2004년 합병 후 합병조합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아온 순정축협은 2011년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으로 인한 한우가격 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1년도 결산결과 당기손익 16억원의 흑자경영을 거두며, 2011년말 자본금 159억원, 순자본비율 8.46%, 경영평가 종합 1등급 조합으로 자립기반 확립과 조합원 실익증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순정축협은 21일 실시한 정기총회에서, 총 20.24%의 조합원 배당(출자배당 6.0%, 이용고배당 6.33%, 사업준비금적립 7.91%, 총12억 7천9백여만원)을 실시하기로 의결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의 고충을 함께 하고자 이용고배당금을 4억원(사료부문 3억4천만원)으로 대폭 증액하였고, 추가적으로 사료이용 농가에게 환원사업비 6천8백만원을 책정하여, 사료이용 농가에게 총 4억 8백만원을 환원해주기로해,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11년도에는 역대 최대금액인 16억여원을 지도사업비로 집행하였고,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농가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해였으며,
특히 초창기부터 조합원으로 활동하며 축협 발전에 기여하신 원로조합원 500명(순창 250명, 정읍 25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고, 지역발전에 공로가 크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게이트볼대회를 개최(순창 240명, 정읍 300명 참여)하였는데, 참여하신 분들도 대단히 만족해 하였고, 지역사회로부터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3년차를 맞은 한우대학을 발전시켜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여성의 역할이 중요시되는 여성 축산인을 대상으로원가절감 및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영농교육 프로그램인 여성한우대학을 운영하여 97명의 제3기 한우대학 수료생을 배출 함으로써, 수강생 및 가족으로부터 많은 호응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성조합원으로 구성된 산악회는 매월 실시되는 산행으로 여성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조합사업 이용에 기여하고 있으며, 부녀봉사회는 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정기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많은 격려를 받고 있다.
2010년 3월 준공된 TMF사료공장에서 2011년도에는 월평균 3,600톤, 년간 43,600톤 매출을 기록하며 조합 경제사업 발전의 기틀을 확고히 하였으며, 또한 지역 부존자원의 사료화를 통해 조합원들의 사료가격 안정과 고급육 출현율 제고로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하였다.
그간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했던 한우 위탁우 사업에는 7천여 두를 입식·사육 중으로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한우가격이 하락하였지만 원가절감 및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하 성적 83%로 주변의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폭의 적자에 그칠 수 있었다.
하나로마트는 한우소비촉진을 위해 자체 할인행사와 한우의 날을 맞이하여 실시한『한우고기 소비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한우고기 소비에 나섰고, 그 결과 전년대비 한우 매출액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한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정읍지역 할인행사를 실시하면서 정읍 조합원들과 시민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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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기자 camio@naver.com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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