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지역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원스럽게 뚫린 27호선 국도 활용 주목해야

순창 지역경제 활성화에 군·지역민 적극 나설 때

2012년 02월 01일(수) 09:4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지난 달 10일 전주~순창~곡성을 잇는 국도 27호선이 개통돼 침체됐던 지역경제가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체구간 64km 중 33km가 자동차 전용도로로 설계된 27호선은 1시간 이내에 전남·북 권을 관통할 수 있다.
자동차 전용도로라 신호등이 없고 직선도로로 뻗어 있어 편안함과 함께 피로감을 줄여주는 장점을 갖춰 운전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순창읍에서 출발해 전주 평화동까지의 53km 구간을 30분이면 완주할 수 있다. 운전자들은 “시원하게 뻗은 직선도로를 달리다보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며, “개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차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단거리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하루종일 차가 막히는 전주 시내에 비해 가슴까지 시원하게 확 뚫린 전주·순창간 국도를 전주시민들이 선호하면서 순창의 한정식 등 식당가가 호황을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순창의 관광문화, 음식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나치게 짠 음식도 문제가 되고 있으며, 식당들의 결여된 서비스 정신이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관계자는 “순창으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고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지만, 당장은 현실적으로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호선을 이용한 도시민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는 주민들은 “군이 전주나 익산 등에 홍보 전광판 등을 설치해 도시민을 순창으로 끌어들이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민들은 또 기존의 구도로가 운암, 강진을 거치는 곡선코스일 때와 직선 코스일 때는 기본적으로 거리가 단축되는 점을 감안해 전주 순창간 요금체계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운송회사 측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거리가 많이 단축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도로가 57.7km로 56.9km인 신도로에 비해 800m의 차이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운송회사는 전주·순창간 운행요금을 지난 1월 26일부터 기존 6200원에서 6100원으로 100원의 요금을 인하했다.
운송회사 측은 요금 산출방식대로 운행요금을 산출하면 7330원이 나오는데, 도에서 승인된 요금이 6100원이라 전북도의 운행요금 산출방식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은 전주·순창간 버스의 운행횟수와 노선변경을 예의주시하며 군과 전북고속의 협조와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이 전북고속과 호남고속의 대표가 지역향우인 점을 들어 고향발전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주기를 바라는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전주에서 순창으로의 직행운행 시간과 횟수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군은 특히 전주 순창간 노선 운행에 대해서는 출퇴근 시간에 맞춘 노선변경을 버스회사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7호선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은 아직 단속카메라가 없고 차량통행이 많지 않아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시원스럽게 뚫린 27번 국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 중에는“직선도로이기 때문에 졸음운전을 불러올 수 있다”며,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위험을 가장 많이 내포하고 있는 도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 국도는 총8천467억원이 투입돼 건설됐으며, 73개의 교량과 7개의 터널, 25개소의 교차로로 이뤄져 있다.
특히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에 세워진 910m 길이의 오선대교로 불리는 운암대교는 호수와 어우러진 주변 경관이 단아한 미와 아름다운 주간 경관뿐 만 아니라 야경 조명 또한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나트륨과 메탈램프 190여개를 교량구간에 부착해 만든 경관조명은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연출함으로써 옥정호나 운암대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섬진강 일원의 다섯 산줄기와 다섯 물줄기를 본뜬 다섯 개의 주탑과 다섯 척의 황포돛단배의 운암대교는 돛을 상징하는 케이블 모형으로 주변지형과의 조화는 물론 산천을 지키는 수호신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자태를 자아내고 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