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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회·운영위는 웰빙 식단으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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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중학교에서 연세대학생 재능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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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8일(수) 10: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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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재엽)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 동안 복흥중학교(교장 백영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목별 수업진행과 함께 창의력 증진활동 모자이크, 미래설계하기, 자기계발 애니어그램, 진로상담, 레크리에이션, 진로개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멘토링 사업을 전개했다.
멘토링 재능봉사 이태동(24 · 정외과) 팀장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우리도 또 다른 배움을 얻어갈 수 있다며 멘토링 수업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장과정이 되고 있음을 알게 됐다” 고 밝혔다.
최지혜(15) 학생은 “간호학과에 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전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계기가 이번에 마련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박찬수 운영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해 준 학생들에게 고마움의 표현을 웰-빙 음식으로 하고 싶어서 학부모회에서 준비했다. 함께하는 동안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같다” 고 밝혔다.
한편, 학부모회(회장 정화순)에서는 직접지은 농산물로 음식을 마련하여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연세대학교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8월 인계초등학교와 복흥중학교에서 멘토링 사업을 전개한바 있다.
멘토링 사업은 조정희 재경청년회장의 도움을 받아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과 연세대학교 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1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뤄진 사업이다. 멘토링의 유래는 그리스의 이타이카 왕국의 왕인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에 친한 친구에게 자신의 아들인 텔레마코스를 보살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였다. 그는 오디세우스가 전쟁터에서 돌아오기까지 텔레마코스의 친구, 교사,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그를 잘 돌보아주었다. 그 후로 멘토자는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지도자’라는 의미로 사용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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