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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9,497명, 10년보다 71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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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비율 0.7% 증가 노인인구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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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8일(수) 10: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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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3만 붕괴를 눈앞에 두었던 군 인구가 05년까지 꾸준히 증가추세에 놓이다가 06년을 기점으로 감소현상이 두드러지면서 3만 붕괴 위기론이 사회 안팎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09년 이전까지만 해도 각급 사회단체와 군에서는 종사자들에게 지역 내 거주운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인구증대에 노력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서민생활에 대한 사회불안요소가 커지면서 일자리를 찾아 도회로 떠나는 이농현상이 확대되면서 인구가 급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상 군내 총 인구는 2만9,497명으로 2010년 같은 날 3만209명에 비해 712명이 줄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10년 8579명에서 2011년 8590명으로 약간 늘어 군내 전체인구 기준 29.1%를 차지했다. 노인인구 중 남녀 성비는 2010년 남자가 3,344명에서 2011년 3,328명으로 줄어든 반면 여자는 5,235명에서 5,262명으로 늘었다.
2011년 12월말 현재 군 인구를 보면 29,497명으로 남자 14,416명, 여자 15,081명이며 13,065세대에 세대당 인구는 2.26명으로 나타났다. 읍ㆍ면별 인구는 순창읍이 가장 많은 10,066명으로 나타났으며, 구림면 2,644명으로 면단위에 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은 복흥면으로 2,407명, 동계면 2,282명, 쌍치면 2,276명 순으로 인구 2천명을 유지했다. 반면 2천명 미만인 면은 금과면 1,820명, 풍산면 1,939명, 인계면 1,697명, 팔덕면 1,685명, 적성면 1,359명으로 파악됐고 인구가 가장 적은 유등면이 1,322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년 대비 2011년에 인구가 증가한 면은 한 읍ㆍ면도 없어 군 인구가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사망 등 자연감소와 위장 전입이 다소 거품이 빠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자녀교육, 경제사정 등으로 타지로 거주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세대수와 인구감소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1년 말 읍ㆍ면별 세대수를 보면 순창읍이 3,934세대, 구림면 1,239세대, 복흥면 1,080세대, 동계면 1,112세대, 쌍치면 1,010세대, 풍산면 948세대, 금과면 886세대, 인계면 787세대, 팔덕면 770세대, 적성면 681세대, 유등면 618세대로 1가구당 평균 2.26명의 세대로 구성 132세대가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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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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