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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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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4일(수) 09: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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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친애하는 15만 내외 순창군민 여러분!
이제 여의주(如意珠)를 입에 문 흑용(壬辰年)이 구름을 박차고 하늘로 비상하는 2012년의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임진년 하면 우리에게 가장 먼저 생각이 떠오르는 임진왜란은 지금으로부터 420년 전인 1592년에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해였으며 또한 남북 동족상잔의 비극인 침략전쟁이 1952년 임진년에 속해 있었기에 60년 이후 맞이한 올해가 임진년이어서 더욱 대내외적으로 조심스럽고 긴장하는 한해가 되어야할 것 같다.
특히 북한 수뇌부의 교체로 선군정치의 강화에 핵 위협은 한반도 정세를 더욱 암울하게 만들고 있으며 유럽 발 금융시장 혼란과 FTA협정비준에 따른 국민들에 위기 의식의 팽배와 총선과 대선의 정치행사가 격동하면서 고질화된 경제의 주름살은 좀처럼 펴질 기미를 보이지 않은 체 청년실업, 고물가시대, 복지수요의 증대는 정부가 고뇌에 찬 해법으로 풀어가야할 숙제라 하겠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지난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1조원 달러를 올렸다는 정부의 발표와 세게 경제 순위는 11위를 마크하는 나라로 부상하고 경제강국 G20나라의 의장국이 되어 선진국 반열에 오르게 된 것도 결코 우연히 아니라 생각합니다. 열사에 나라에서 땀 흘려 벌어들인 건설 역군의 달러사냥, 한국인의 근면성, 높은 교육열, 우수한 두뇌는 무한 경쟁시대에 우리의 성장동력이라 하겠습니다.
세계 속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인 5천 만 국민은 아시아의 잠룡이 아니라 세계 속에 우뚝 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IT산업, 조선산업, 철강산업, 자동차산업, 그리고 스마트 통신산업은 1등 산업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자랑이라 하겠습니다. 국운 성장의 너울을 타고 순창이 넓은 바다로 나갈 채비를 15만 내외군민과 더불어 갖추어야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지난해 군수 재선거로 향우는 향우대로 우향우, 좌향좌하고 지역은 지역대로 좌편향, 우편향하여 지역이 황량할 대로 황량하고 모래알처럼 분산하여 생기를 잃은 듯 맥을 모추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향우 여러분께서는 그저 고향이 그립고 고향이 있어 항상 정에 목말라하면서 함께 모이면 고향요배로 향수를 달래가며 물심양면으로 고향을 돕고 있어 항상 고향사람들은 고마운 생각뿐입니다.
3만 군민은 힘을 합치고 통합해서 군정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복지의 과실이 삶에 질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하게 분배되도록 중지를 모으고 슬기를 다해 15만 내외 군민이 함께 행복을 구가하는 자랑스런 임진년이 되기를 향우가족과 함께 간절하게 기원하면서 신년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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