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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ㆍ임실 농어촌버스 요금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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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성인 1,150원 중고생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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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수) 22: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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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6일부터 임실 순창노선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요금이 16.5% 인상됐다.
이번 인상조치는 지난 12일 전라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요금인상 기준이 확정됨에 따라 운송원가 상승에 따른 버스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취해지는 것으로, 군지역의 경우 인상폭을 16.5%로 일괄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요금인상은 2007년 3월 이후 4년 9개월 만에 이뤄지는 인상으로 농어촌버스가 학생과 노인, 서민 등 사회적 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임을 감안, 버스요금 인상폭 최소화 정책에 따라 군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고 한다.
이에 따라 버스 기본구간(11km) 요금은 현재 1,000원에서 1,150원으로 150원을, 시계외 구간요금은 km당 107.84원으로 16.5%가 인상됐다.
초등학생은 50% 할인된 기본요금 600원, 중ㆍ고등학생은 20% 할인된 기본요금 900원이 적용되고 교통카드 사용자는 1회 사용 시 마다 50원이 할인된다.
한편 조정요금은 농어촌버스 운임ㆍ요율 조정안을 적용, 그동안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방침에 묶여 반영되지 못한 운송원가 상승분과 버스업계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 군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인상된 요금인만큼 농어촌버스 서비스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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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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