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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본 2011년 순창]기업과 교육으로 사람이 몰려드는 순창!

-‘기업유치, 인재육성, 건강장수, 농업농촌’ 4가지 큰 축으로 돋보이는 군정 펼쳐-

2011년 12월 28일(수) 22:00 [순창신문]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잘사는 농업 농촌을 위해 바쁘게 달려온 순창군의 2011년은 차별화된 시책들로 돋보이는 행정을 펼쳐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진 해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시멘트 방적공장 준공으로 일자리 창출, 서울대 고령사회연구소와 위탁체결을 비롯한 세계속의 장수고을로의 힘찬 도약, 스포츠마케팅으로 인한 괄목할 만한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강천산 군립공원 연 100만명 관광객 돌파, 장류산업의 비약적인 발전, 돈버는 농업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쏟은 결과 순창군정은 각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인형 전 군수의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 상실이라는 아쉬움은 남지만 10월 26일 재선거로 당선된 황숙주 군수가 군정 공백이 없는 탄탄한 추진으로 순창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다시한번 군정 발전에 힘을 모았다.
황 군수는 장류와 장수산업을 지역성장 동력산업으로 더 많은 기업유치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돈버는 농업·잘사는 농촌 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정책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교육 명품군을 육성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 입지 굳혀 일자리 창출 기여
순창군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인기를 모아 풍산농공단지는 100% 분양을 마쳤고, 인계농공단지도 98% 분양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사조산업과 한국시멘트방적공장 등 대기업 2개와 KMT&S, 나은생활, 순창종가, 제이엔씨 등 4개의 중소기업 유치를 통한 1000억 원의 투자 유치와 3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
또 2013년까지 112억 원이 투입되는 순창군 풍산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이 확정됐으며, 순창군이 기 조성한 4개 농공단지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되는 풍산제2농공단지에 기업들이 모두 입주하게 되면 중소도시권 산업단지와 같은 공장들이 들어서게 돼 순창군의 산업구조가 바뀜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대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시멘트 순창방적공장은 순창 풍산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2012년까지 436억 원을 투자해 3만1133㎡ 규모에 목화를 이용한 방적공장을 건립하고 1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처럼 대형 기업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입주의향을 보임으로써 순창은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입지가 굳어지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대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지역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명품군 조성
순창군에서 올해 대학 1차 수시합격 결과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및 지방의 명문대학 합격생을 50여명이나 배출하는 등 지역교육이 되살아나고 있다.
과거 10여년 전에는 서울대를 비롯한 명문대 진학률이 저조했지만 최근 8여년 동안 순창군과 각 학교에서 우수인재학생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면학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2006년부터 서울대 6명을 비롯한 명문대 진학이 크게 늘어나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공교육 명문화 사업 등 교육관련 기관과 협의해 교육발전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교육을 위해 타지역 학생들이 순창으로 전입오는 사례가 증대되도록 교육 명품군을 조성할 계획이다.

■ 건강장수 꿈꾸는 세계적인 장수고을 위상 확립
순창군이 지난 2월 서울대학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순창 건강장수연구소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수소 순창센터’로 전격 운영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장수요인 조사, 기능성식품 및 산업화 연구개발, SCP(안전보장, 문화충족, 생산성향상) 프로그램 개발, 노인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세계적인 장수고을 육성을 위한 중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2009년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후설계교육 공모에 선정돼 전국 노인 680명을 대상으로 제3기 인생대학, 미니메드 스쿨, 골드쿡 과정 등의 노후설계 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또한, 군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순창 건강장수체험 과학관’ 건립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과학기술 연구 진흥과 은퇴 후 건강한 삶을 위한 교육, 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지식관광자원 개발을 담당한다.

■ 농가소득 높이는 웰빙건강작목 집중 육성
고소득 작목 발굴 보급과 경쟁력있는 농업인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는 순창군은 블루베리, 오미자, 복분자, 참죽, 꾸디뽕, 울금, 논콩 등 33개 작목을 소득개발시험포에 시험재배 후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건강, 기능성 수요 증가에 따른 생산기반 조성으로 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 건설을 위해 힘써왔다.
또한, 주민숙원사업,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하천정비사업 등에 집중투자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영농편익증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적극적인 귀농자 지원사업 추진으로 2009년 162명, 2010년 215명의 도시민이 귀농하는 등 귀농자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데도 앞장서왔다.
아울러 순수 순창산 장류원료인 논콩재배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와 장류산업 발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둬왔다.

■ 스포츠메카로 각광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노릇 톡톡
2011년 한해동안 국제대회 1개를 비롯해 전국대회 10개, 도대회 3개, 전지훈련 3개종목 등 총 14개 대회 및 3개 종목 전지훈련으로 5,942명이 참가하여 13억8,100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공설운동장과 연계한 실내다목적구장이 최상의 전지훈련 장소로 각광받고 있어 앞으로도 순창을 찾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스포츠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국가예산 확보 및 각종 수상ㆍ공모사업 선정
순창군은 2011년 한해동안 군정 전반에 걸친 주요 성과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으며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 13개 사업 504억 원 국가예산 확보
연초부터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발로 뛰는 예산확보 노력을 펼친 끝에 읍면소재지정비사업, 섬진강 A+A 타운벨트 조성, 풍산제2농공단지 조성, 농공단지 오폐수연계처리사업, 장류저염화 및 향미개선제품개발, 지역식품선도클러스터 육성사업 등 13개 사업에 국비 50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발전을 한층 앞당기고 있다.

♠ 2011년 각종 수상실적
순창군이 일년동안 전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 12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수상실적을 거두며 7억6,000여만 원의 포상금도 받았다.
먼저 순창군은 전국농촌 시군 인지도·매력도 조사에서 농식품분야 1위를 차지했으며, 지역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 우수, 건강장수과학특구 장관상, 발열성질환예방사업 장관상, 지자체 예산효율화 우수사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식품위생안전 도지사상,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도지사상, 여성자원활동센터 도지사상, 자원봉사종합센터 도지사상, 민방위 분야 종합평가 도지사상 등을 받았다.

♠ 순창장류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를 슬로건으로 제6회 장류축제가 지난 11월 성공리에 개최돼 관광객 17만명 유치와 116억 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뒀으며, 2010년에 이어 3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4억2,6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내년도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진입하는데 탄탄한 기틀을 구축하게 됐다.

■ 황숙주 순창군수 인터뷰
황숙주 군수는 “10월 26일 군수로 취임해 2개월여밖에 되지 않았지만 군민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으로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2개월동안 군정의 현안을 파악하고 민의를 살피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어왔다. 순창이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되었지만 앞으로도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의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순창군을 위해 화합하는 행정, 농업 집중육성, 인구증대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정책, 청년일자리 등을 비롯해 교육환경개선, 정주환경 기반 조성 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황 군수는 또“순창군의 발전을 위해서 저부터 기본에 충실하여 어떤 순간에도 대다수의 군민 입장을 반영하고, 투명하고 정직한 행정이라는 원칙이 흔들리지 않는 군정을 이뤄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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