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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청렴도 8.23 군단위 비교수준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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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체 비교 보통 수준, 외부청렴도 8.64 vs 내부청렴도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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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수) 21:5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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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청렴도가 10점 만점에 8.23으로 전년도보다 향상된 반면 도내 시·군간 비교수준에서는 아직도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가 발표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자료에 따르면 군은 외부청렴도에서 8.64로 지난해보다 0.4점이 오르고 내부청렴도에서도 7.56으로 0.09점이 상향되는 결과를 얻어 전체적으로 청렴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수치의 산술평균치인 종합청렴도는 8.23점.
이 같은 수치는 전국 78개 군 가운데 48위에 해당되며 전북도내 8개 군 가운데서는 7위(고창군은 2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이유로 평가면제 대상임)로 도내 시 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청렴도를 보인 군산시와 동일한 결과다.
이는 민원인이나 외부인들이 군 공무원들을 인식할 때 금품이나 향응, 편의제공 등을 요구하는 정도가 약하거나 별로 없는 것으로 생각해 청렴도가 높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군청 내부의 공직자들은 인사나 예산집행, 업무지시의 공정성 등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해 청렴도 측면의 자긍심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북도내 군단위 청렴도 비교에서는 최하위 수준이지만, 시단위 자치단체들에 비해서는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보다는 향상된 결과를 거뒀다.
한편 공공기관 종합청렴도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8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국리서치, 닐슨컴퍼니코리아,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각 기관의 주요 대민·대관업무의 민원인과 소속직원이며, 청렴도는 부패경험, 투명성, 책임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내용과 부패공직자 발생, 평가과정에서 나타난 신뢰도 저해행위 등이 종합·산출된 것이다.
이번 평가의 전북도내 군 단위별로는 진안군이 8.48로 가장 높았으며, 완주 8.44, 부안 8.39, 임실 8.35, 무주 8.34, 장수 8.30가 뒤를 이었다.
또 시 단위에서는 군산이 8.23, 남원 8.17, 정읍 8.16, 익산 8.15, 전주 8.02, 김제 7.97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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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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