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학교폭력 근절' 경찰이 팔 걷고 나선다
|
|
2012년 01월 11일(수) 09:2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경찰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폭력 전담경찰관을 운영한다.
대구ㆍ광주 중학생 자살사건을 계기로 학교폭력 전담경찰관·다발학교 특별관리, 불량써클 단속 강화 등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는 경찰서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생활안전계장, 여성청소년 담당, 각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황인선 교수학습지원과장, 박철수 생활지도담당 장학사, 김병수 청소년보호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역할분담 및 책임강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종합대책 마련 및 시행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내 집단따돌림 등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해 청소년 자살 사건이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지역 내 학교폭력 실태를 점검하고, 사전에 모든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강윤경 서장은 “학교폭력은 발생하기는 쉬어도 피해 회복은 어렵다”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 및 홍보, 청소년 선도활동 등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폭력 문제의 예방과 해결은 경찰만의 노력으로는 힘들다”면서 이제는 “청소년 선도보호와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범사회적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은 “학생들이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선·확충해 나가고 피해 학생에 대한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찾겠다”며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