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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물부족현상, 하반기부터 해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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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수돗물 부족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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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4일(수) 10: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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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농촌 환경이 점차 변화하면서 지하수 오염과 함께 고갈 현상까지 맞물려 이에 따른 상수도 공급의 필요성이 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올 하반기부터는 물 부족현상이 해소될 전망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많은 가구들이 지하수를 이용하면서 큰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는 실정이었다. 따라서 주민들은 상수도 공급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군에서 권장하는 상수도 공급을 거부한 주민들이 적지 않았다.
또한 자부담 비용까지 있다 보니 주민들이 선뜻 응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다가 2010년 말 경부터는 지하수에 대한 불안감과 상수도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부족 현상을 호소, 군의 중차대한 민원으로 부각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군이 2012년 환경부와 국토부 예산 10억원을 확보, 지난해 12월 의회로부터 군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얻어 올 1월부터 지적분할 및 토지매입에 들어가는 등 물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장수의 동화댐 상수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화댐 상수도 공급사업은 수자원공사가 선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유등, 풍산, 금과, 팔덕, 구림면의 5개면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이 호소하는 물부족 현상은 정수장 시설 부족과 지하수 고갈, 농공단지 확장, 사조산업이나 메주공장, 방적공장 같은 굵직한 산업체의 가동에 따른 문제인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군은 광역댐인 장수의 동화댐에서 부족한 상수원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동화댐은 1996년에 착공해 2002년 5월에 완공된 댐으로서, 남원·장수·임실·곡성 등지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댐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화댐 상수원 공급 사업은 국토부산하인 수자원공사의 선투자와 50%의 군비로 시행될 계획이며, 가압장 1개소와 배수지 1개소, 송수관로, 급수관로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한편 동화댐은 지난 2001년 말에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수질오염 및 특정수질 유해물질·폐기물·유해화학물질 등의 투기행위가 전면 금지돼 왔으며, 특히 농약살포나 오수·분뇨·축산폐수 방류행위 및 가축방목, 수영, 세탁, 뱃놀이, 행락, 야영, 낚시, 자동차 세차행위 등 일체의 수도법에 의한 불법적 행위가 금지돼 이를 어길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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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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