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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농협장 선거 무투표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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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2월 14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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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4일(수) 10:0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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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예정인 동계농협장 선거가 무투표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순창선관위(위원장 김영훈)는 19일 동계농협장 선거 설명회가질 예정이며 2월 2일과 3일로 예정된 후보등록에서 현 조합장만이 등록할 경우 지난해 10월 있었던 순정축협장 선거에 이어 연속으로 무투표 당선의 사례를 남기게 된다. 동계농협 측과 조합원들도 이런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지난 2008년과는 달리 이번 선거는 경쟁구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아직 후보등록기간이 한달 이상 남아있어 확실하게 예측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합원 황 모(58)씨도 “선거를 40여일 앞둔 시점에서 다른 경쟁후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다른 조합원들도 대부분 같은 반응이어서 투표 없이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화영 동계농협장은 지난 2008년 조합장직에 오른 이후 초선 조합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치러진 조합장을 지낸 유광희 씨와의 대결에서도 59.5%의 득표율로 승리를 한 바 있다.
또한 올 해 농협법 개정으로 선거에서 승리하더라도 2015년 3월 전국 동시에 치러지는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일각에서는 이처럼 비경쟁구도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지는 것에 대한 비판론도 나오고 있다.
주민 정 모(55)씨는 농협장 선거에서도 단독 입후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자칫 장기집권 논란을 불러 올 수 있다”며 “지역발전과 조합발전을 위해서도 다자경쟁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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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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