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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분리봉

2011년 12월 21일(수) 11:30 [순창신문]

 

↑↑ 1. 장수교와 사정교 구간 사이에 훼손된 채 방치된 분리봉.
2. 제 구실 못하고 도시미관만 헤치고 있는 플라스틱 분리봉.
3. 플라스틱 분리봉은 온데간데없고 고정용 볼트만 존재하며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 순창신문

경천변 순창 제2교 가람한정식 앞-장수교-사정교 600여 미터 구간에 설치된 플라스틱 중앙 분리봉이 훼손된 채 방치되어 있어 도시미관을 헤치고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지적이다. 특히 중앙분리봉이 훼손되거나 사라진 자리에 분리봉 고정용 볼트가 그대로 방치되어 산책하는 군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여론이다. 실제로 순창읍 남계리에사는 A 씨는 야간 운동에 나갔다가 넘어져 안면을 다칠 뻔 했다고 전했다. 무릇 행정은 군민의 고통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 그 해결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한 공직자요. 앞선 행정의 표본 일게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사소한 것이라 여겨 방치한다면 그에 따른 불편은 모두 군민의 몫일게 뻔한 일.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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