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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개발시험포 구림 삭 골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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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파고를 넘는 신품종 개발에 투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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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4일(수) 10:4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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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군 지역특성에 적합한 새 소득 작목 발굴과 보급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일조함은 물론 농업 벤치마킹 현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림 삭 골에 위치한 소득개발시험포의 일반현황과 사업들을 통해 군의 농업정책 방향을 들여다보고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구림삭골 소득개발 시험포는 177,521㎡(17.9ha)의 규모로 지난 2003년부터 부지구입을 시작하여 2005년도에 작목 식재를 시작하였으며 총 투입액은 국비 10억원을 포함하여 총 33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했으며, 비가림 하우스 24동, 농업인교육장 280㎡, 콩 선별장 50㎡, 농기계 · 저온창고 350㎡, 개구리보호시설 330㎡, 생태학습원 200㎡, 곤충 사육실 165㎡, 친환경농업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험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트랙터, SS기, 관리기, 경운기, 소형굴삭기, 잔디예취기 등 농기계도 구비하고 있다.
시험포 운영은 주력작목(6작목)과 특화작목(7작목), 기타작목(18작목)으로 구분하여 작목을 입식하고 있으며 특히, 주력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블루베리, 꾸지뽕, 먹시(먹감), 돌배, 사과, 복분자 등은 고소득 작목으로 알려져 농가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블루베리 지역적응 재배시험, 유기물 공급용 피복재별 경제성 검토, 화분재배 기술정립(용기 · 용토 · 영양공급 등), 조직배양 순화묘 이용 규격묘 생산기술 정립, EM을 활용한 토양산도 교정, 꾸지뽕 묘목 생산 방법별 비교, 비가림 참죽 순생산에 의한 수익성 분석, 기능성 고추와 지역선호 품종 재배, 유경접목에 의한 우량묘 생산실증, 먹시 조기접목에 의한 수형구성 및 생육비교, 3년차 돌배 수형구성, 와송 분화재배 및 이식재배 기술 정립, 매실 특등과 생산 종합기술 정립, 고품질 사과생산을 위한 전정기술 정립, 오디뽕 나무좀 피해 예방, 간이 비가림 시설에서의 장수풍뎅이 사육 실증 등 15과제 실증시험 추진하여 품평회와 결과평가회 등을 개발된 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 보급이 필요한 지역특화작목 묘목은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 유(묘목) · 무상(실증시험용 )으로 보급하고 있다.
시험포에서 이뤄지는 작목의 생장과정과 수확과정 등 전 과정을 품평회와 체험학습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관내 농가와 학생들은 물론 외부에서도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못 · 화단 · 개구리조형물 · 관찰 테크 등이 갖춰진 생태학습원과 개구리 보호시설을 활용한 생태공원과 곤충사육장은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면서 방문객들에게 농심을 심어주고 농업관련 기초기술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 한해 시험포를 방문한 방문객도 관내 학생과 농가, 타 지역 농업관계자 등 3000여명이 다녀갔으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품목별 연구모임과 단체의 교육장소 제공, 작목별 현장교육, 각종평가, 수확체험 등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냄은 물론 먹시 · 블루베리 묘목, 천년초, 울금, 와송, 돌배 산마늘 등의 묘목과 종자들은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블루베리와 사과를 셋트로 묶어 분양하고 있는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콩 선별장 운영은 올 해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80여 농가의 콩 29만7천2백20㎏의 콩을 무료로 선별해 줌으로서 재배농가들의 시간적 절감과 금전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군은 올 해 1,000㎡ 규모에 첨단온실, 재배컨트롤, 친환경 최신농업 전시재배 등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전시관을 설치하여 내년도부터는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전국 최초의 블루베리 연구소화추진 추진으로 전문연구기관으로의 발돋움과 함께 시험포를 강천산 권역 관광벨트 마스터 플랜 수립에 포함시켜 지속적인 볼거리 제공은 물론 체험거리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소득개발 삭골 시험포는 친환경 농법재배로 병해충원으로부터 작물을 보호 경쟁력을 선점해야 하며, 마을단위 작목반은 반드시 삭골 시험포 견학 후 생산소득 평가를 실시해야 하고, FTA파고를 넘기위한 그린재배법을 개발보급해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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