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통일 순창군협의회(회장 김종국)가 22일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에 도서 100권을 기증했다.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도서기증사업을 계속해오고 있는 순창군협의회는 그동안 통일안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 500여권을 전달했다.
김종국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해 인재로 육성시키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할 일"이라며 "미약하지만 아이들의 책 읽는 문화확산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82년 창립한 민족통일 순창군협의회는 현재 80여명의 회원이 민간 통일운동에 선도적 역할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