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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소년들, 파워 끼 발휘 ‘상’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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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북중 학생들 영예의 대상 등 다수 수상,
전북타임스 주최, ‘제3회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22일 전주 여성교육문화회관 본선 진출 19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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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8일(수) 10: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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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전북타임스가 주최하고 전주mbc프로덕션, 전주시청 등이 후원한 제3회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에서 순창 청소년들이 파워풀한 끼를 발휘, 상을 휩쓸었다.
지난 22일 전주 여성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순창고 댄스 동아리 ‘어컬트’와 북중학교 밴드 동아리 ‘벨라트릭스’가 각각 최고의 상인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중·고 청소년들은 발랄함과 진지함까지 갖춰 지역을 선도할 숨은 인재로서의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계기를 선사했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순창고 ‘어컬트’ 댄스 동아리 학생들은 파워풀한 율동과 섹시한 몸짓으로 주제 음악과의 조화를 이뤄낸 점이 높이 평가 돼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북중의 밴드 동아리 벨라트릭스는 출전팀으로서 축하공연을 따로 할 정도로 그 실력면에서 인정을 받았지만, 무대경연 때 긴장된 모습 등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한 점에서 최우수상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 밴드 동아리는 11월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 38개 공연동아리들과의 쟁쟁한 경쟁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입상한 경력을 가질 정도로 이미 전국적인 유명세를 떨친 학생들로 알려진 바 있다.
밴드 리더인 박한근(중3)군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기타를 놓지 않을 것”이며,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이 있어 더없이 좋고 수상까지 하게 돼 자신감이 생긴다”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이날 학생들을 인솔한 순창고 신상복 교사는 “무엇이든 열심히 하려는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있어 행복하다”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멋진 무대였다”고 흐뭇해했다.
이번 행사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최규섭 예원예술대 교수는 “학생들의 끼를 보니까 세계를 흔들 수 있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상에 연연하지 말고 이렇게 큰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가신감 있는 청소년들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고 댄스 동아리 MAG 학생들의 발랄하고 귀여운 율동이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등 절도 있고 균형 잡힌 댄스와 감미로운 선율이 패기있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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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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