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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 사망소식 도내 주요기관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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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수) 13: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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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소식을 접한 도내 주요기관들이 관련 대책마련에 나섰다.
전북도는 이날 오후 2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김완주 도지사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를 논의한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미 예정된 통합방위협의회 안건을 김 위원장 사망 대책으로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틀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사실이 19일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김 위원장은 향년69세로, 1974년 아버진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후계자로 공식화된 지 37년 만에 철권통치의 막을 내렸다. 1994년 7월 8일 김 주석 사망 이후 김정일은 17년간 국방위원장 시대를 이끌어왔다.
김 위원장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을 접한 국민들도 충격에 휩싸였고 정부는 비상대응 체제로 전환하는 등 조속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보고받고, 곧바로 안보관계 장관들을 소집해 김정일 사후대책과 대북 대응태세 등 안보와 관련된 안건들을 논의했다.
또 전북지방경찰청도 낮 12시 30분을 기해 발령된 ‘갑호비상령’에 따라 전 경찰들이 정위치에서 대기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전 직원은 비상소집 연락망을 유지하고 소집 태세를 확립하고 있다”며 “각 서별로 상황조치 대응반을 소집, 근처 군 부대와 협조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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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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