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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날카로운 정책질문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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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9회 군의회 2차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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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1일(수) 13: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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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제179회 2차 군의회 정례회가 12월 20일 폐회됐다. 이번 회기에서는 행정사무감사, 2012년예산결산심의, 조례심사 등의 안건이 심의됐다. 행정사무감사위원장에는 최영일 의원이, 예산결산위원장에는 신용균 의원이, 조례심사위원장에는 정봉주 부의장이 각각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의원들의 날카로운 정책질의도 간혹 눈에 띄었으나, 적절치 못한 일부 의원들의 언행 등은 의원들의 위상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번 회기에서 의회 관계자나 집행부 관계자에게서 나온 반응은 ‘소통의 부재’였다. 의원들은 의원들대로 군정상황을 잘 몰라 정확하고 예리한 정책질의를 하지 못했고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불만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가 주민들을 대신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제 기능을 해야 함은 당연하지만, 의원들은 때로 주민을 빌미로 집행부에 군림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의 부재가 한 쪽만의 책임 문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행정부에 비해 군정 전반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의원들이 꾸준히 노력하는 길밖에는 대안이 없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성토하고 있어 이후 의원들의 활동이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된 안건은 2011년 군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1건이 원안의결 됐으며, 2012년 군유재산 관리계획안 6건 및 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지급에 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이 원안의결 됐다. 또 2012년 각종관리기금 운용계획안 및 2011년 추가경정예산안, 2012년 예산안, 전통발효식품 전용공장 사용수익허가 및 관리위탁 사용료 면제안 등이 최종 수정의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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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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